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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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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6 23:12
고맙습니다...채린마미님...
채린마미님의 실력이야 제가 익히 알고 있는데..
부끄럽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데...저 지금 춤추고 있습니다...
칭찬들어서요....ㅎㅎㅎㅎㅎ
- 채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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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6 17:15
저는 아직 할로윈 데이를 즐길 형편이 아닌지라 올해도 넘어가야 할듯합니당~!!
희서맘님도 직장 다니시느라 바쁘실텐데 그중에도 이렇게 멋진걸 만들어주시다니요..
열정이 놀랍네요~!^^
희서파~님도 대단~!!
-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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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6 13:06
고마워라...수빈아...
수빈이도 이제 더 크면 해줘야 할거야...
고마워~~~
- 수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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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6 12:23
언니...언제 이렇게 만들었수....
고생 많이 했겠구랴....
어쨋든 너무 훌륭해....잘 봤어요...
희서도 너무 예뻐요....^^
-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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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22:22
유혁마더님..고맙습니다...
지금 여기에 계신가봐요...이 글 올린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말씀대로 문화체험의 기회라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해보고 싶은거 해야할 거 등등...얼마나 많은가요...
그냥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켄텐츠에 문을 두드렸답니다....^^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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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5 21:48
맞아요. 우리네 풍습은 아니지만 다른 문화를 체험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아이들과 즐겨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할로윈 뿐 아니라 크리스마스, 정월 대보름때도 이런 컨텐츠가 기획되면 더욱 좋은 기회에 아이들과 놀아볼수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할로윈 소품도 잘 봤구요. 의상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