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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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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5 22:12
오랫동안 혼자 방학을 하고 있었는데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주셨네요
역쉬 쑥쑥이 아님 공부를 안한당께!!!
감사합니다
- 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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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4 16:28
아이고~, 고맙습니다.
쑥쑥 초보라서 발표하는 줄도 모르고 크리스마스 컨텐츠 구경왔다가 발견하네요.
최근 일진이 사나와서 사회생활을 접어야 하나 하는 패배적인 생각에 휩싸여
어젯밤엔 왠 낯선 사내와 말도 안되는 영어로 싸움질(!)하는 그야말로 *꿈까지 꾸었는데
정말 액땜이었네요. 거듭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 교육 과정을 기록하면 좋을텐데 워낙 별나라에서 온 아이라
우리끼리만 간직하고 있어요. 그래도 쑥쑥의 여러분들께 힘을 얻고 있습니다. 꾸벅.
-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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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4 15:09
가슴이 두근거리고, 입가에 웃음이 가득 합니다.
너무나 유능한 맘들이 많기에 내 자료를 올리기가 쑥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부상을 주시다니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아이들과 놀이를 즐기겠습니다.^^
- 세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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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4 11:59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열심히 하면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 부상도...ㅋ
..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다른 수상자님도 모두들 축하드려요...
- 마리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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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4 10:29
우선 유혁마더님 그리고 다른 분들 수상 축하드립니다..^^
저도 상 받을 줄 몰랐는데...
넘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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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3 23:13
어머머~이게 무슨 일인가요?
세상에... 사실... 너무도 훌륭한 워크시트가 올라와서 수상 자체를 기대도 못하고 있었는데..좋은 상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른 수상하신 분들도 정말 축하드리구요.
야심한 이밤...혼자 좋아서 히죽히죽 웃고 있는 속없는 유혁마더입니다.
뽑아주신 쑥쑥운영자님께..감사의 말씀 전하구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