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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니
- |
- 2006-12-27 10:51
양말이 정말 예뻐요..
저도 만들어보았는데...마음처럼 안되요...ㅠㅠ
- 은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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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1 22:57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선물이 들어가려면 아마 아주 큰~크리스마스 양말이 필요할것 같네요.
올해 선물은 무얼 받을까 기다릴것 같네요.
온 가족이 모여서 만든 크리스마스 양말 너무 예쁘네요.
- 희서맘
- |
- 2006-12-16 12:36
고마워요,,,,푸~~~~~~~~맘님...
우린 원래 절대로 혼자 안합니다....ㅎㅎㅎ
아빠가 직장에서 집에 들어옴과 동시에 이벤트 시작이지요...
희서아빠가 나 좀 쉬면 안되겠어???해도...
나중엔 먼저 설친다니까요....이거하자..저거하자....
어쨋든....칭찬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pooh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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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6 11:12
ㅎㅎ 희서가 신고 다녀도 되겠는데요?
사진을 보니 가족들의 손이 다 출연했네요^^
온가족이 모여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양말을 만드는
생각만해도 흐믓한 풍경입니다..
잘 보았어요
-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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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6 10:10
유혁마더님....
항상 격려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저 양말에는 선물 하나 안들어갈거예요....그 핑계로 주지 말까요??/ㅎㅎ
어쨋든 고맙습니다...
건강한 성탄절 되셔요...
bluehorse님...상지니님...
맞습니다....버선 모양을 기본으로 만들었어요...
잘 보셨네요..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상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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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6 08:04
희서 얼굴 좀 봐,..
아주 진진하네요....
정말 양말이 버선 같아요...혹시 버선처럼 만드신건 아닌가요??
저번에 할로윈 즐기기도 아주 잘 보았어요..
어쩜,,그렇게 재미나게 지내셨는지...
저도 열심히 희서맘님 따라가 볼랍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다음번도 기대할께요......
- blueh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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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6 01:53
빨간양말이 꼭 예쁜 버선 같네요. 귀엽다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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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5 23:41
작년에 저도 빨강 양말을 만들어서 가득 선물을 아들에게 주었던 생각이 납니다.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가서.. 결국 상자를 따로 준비했다는....
무튼... 올해 산타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선물을줄건지..참 기대도 되고.... 엄마를 위한 선물은 없는지.. 쓸데없이 기대도 해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벌써 연말이 되어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