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쌍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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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22:42

다니엘

듣기와 워크북은 조금씩 안정되고 있어요~~~

제가 숙제 올리는 것이 익숙치 않아서 자꾸 늦네요...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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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23:51

A반 22번 이지훈
숙제가 너무너무 늦었네여. 죄송해요~
Hiding 진행을 책 겨우보고 단어카드 하고. 워크북 색칧하자고 했더니. 딸랑 저거
하나 색칠하고 나중에 한다고~ ㅠㅠ

잘 따라와 주는 듯했는데. 요새는 하기 싫은가봐요~ 이럴때일수록 엄마가 꾀를 내고. 연기도 잘 하고. 밀당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어찌어찌 조금씩이라도 함께 따라갈께요~~^^

얘가 그닥이여서 액티는 잘 못하니
흘려듣기만 줄창 틀어주고 있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 담주에 뵈어요^^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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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23:54

흘려듣기 꾸준히 하고 계시니 책만 한번씩 보여줘도 효과는 있더라구요 ㅎㅎ 워크지에 관심없음 쫌만하고 책보는것만 더열심히 하고 크면 더 재밌어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난지서맘
|
2015-03-07 23:51

8번 앤.소피아.....
워크지는 한꺼번에 해서 사진 한번에 올리면 담번엔 꼭 올릴께 없네요 ㅜㅜ 체크리스트는 못해서 그렇고....-.-
그래도 책보고 듣기하고 흘듣하고 그랬어요 .....
시디만 틀면 춤추고 나름 재밌게 하고 있네요...^^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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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23:53

저희도 체크리스트 글자몇개 적어보게 할라믄. 온갖 쇼를 해야 할까말까여서 이번주 아직 못하고 있답니다~~ 자꾸 들려주고 책보고 하면 되겠지요^^;;

둥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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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13:12

9번 둥이맘.
효린ㆍ예린 입니다.
제가 일이 생겨 이번주는 숙제 못했어요.
수요일에 같이 제출할게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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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15:57

맞아요.. 그런날이 꼭 생기더라구요~ 주말 알차게 보내시고 담주에 함께 분발해보아요^^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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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23:52

둥이들과 맘님도 주말 잘보내세요...^^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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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23:55

뭔가 일이 있는 주는 빠지기 십상이더라구요~
둥이맘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기다릴께용^^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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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22:55

A반 3번 맥스,코코에요
이번 책은 코코하고만 봤어요
하루에 미술, 태권도 같이 하는 날은 맥스가 파김치가 되어 아무것도 못하게되네요
엄마욕심에 애잡나 좀걱정도 되는데 본인은 관찮다고,..왠지 쨘 ~~~하네요
무튼 코코랑도 충분히 나눈지못했어요
글자가없는 대신 그림을 꼼꼼히 보는 연습이 많이 된듯해요 처음보다 잘찾아내고 관심을 가져요
또 olw하면서 집에서 먼지가 쌓여있던 책들을 꺼내어 같이보는 기회가되어좋아요
Starter끝나면 풍선껌 두개 사달라는 의욀ㆍㄷ 소박한 코코 후기였습니다

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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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15:57

풍선껌2개!! 귀여워요^^ㅎㅎ 맥스와 코코! 둘다 기특해요~ 관련책 찾아 읽어보기! 정말 좋은 공부가 되겠어요~

맘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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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16:20

별거 아닌 거 같은 예체능학원도 아이들 많이 힘들어하죠~ 보는것도 안쓰럽고~ 학기초 지나면 많이 나아질꺼예요~^^ 힘내~맥스~~!! 저도 OLW 하면서 책꽂이에만 있던 동화책들이 빛을 보게 되어 넘 기쁘답니다~^^

맘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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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16:20

별거 아닌 거 같은 예체능학원도 아이들 많이 힘들어하죠~ 보는것도 안쓰럽고~ 학기초 지나면 많이 나아질꺼예요~^^ 힘내~맥스~~!! 저도 OLW 하면서 책꽂이에만 있던 동화책들이 빛을 보게 되어 넘 기쁘답니다~^^

맘을모아
|
2015-03-07 16:27

별거 아닌 거 같은 예체능학원도 아이들 많이 힘들어하죠~ 보는것도 안쓰럽고~ 학기초 지나면 많이 나아질꺼예요~^^ 힘내~맥스~~!! 저도 OLW 하면서 책꽂이에만 있던 동화책들이 빛을 보게 되어 넘 기쁘답니다~^^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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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23:57

풍선껌 두개는 정말 귀엽네요 ㅎㅎ 관련책도 찾아서 읽어주시고 부지런하세요....^^ 앞으로도 재밌게 잘해내길요...^^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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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00:00

그렇죠.. 얘가 힘들어하면 정말 짠~ 해요~
풍선껌 2개라.. 상상만 해도 넘 귀엽네여~^^*

맘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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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22:41

#10 Amy

학교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날도 풀리고(전 춥기만 하더만요..ㅜㅜ)..

제일 신난 건 아이들입니다! 낮에 정말 단 십분도 앉혀서 집중을 하게 할 수가 없어요~

학교 끝나고 가방 내던지고 바로 놀이터로 직행~ 저녁할때쯤 들어옵니다~ 저녁밥 먹기 전까진 오랫만에(?) 만나는 언니 동생과 레고 놀이, 밥 먹고는 피곤해서 졸구요..흑..

약간의 협박과 회유로 오늘에야 간신히 체크지 완성했어요~

그래도 씨디 틀어놓은 정성이 통해서, 놀면서 듣는 cd로 노래도 부르고 모르는 단어도 물어보고 내용도 확인하고~ㅋㅋ 하기 싫은게 아니라 정말 너무 바빠서 책 열어볼 틈이 없는거지요~ 못살아~~ㅋ

앞으로 세 권 남았다고,, 세 권 끝나면 아빠 몰래 작은 레고 하나 사준다고 했더니 신났네요! 사주는게 신나는게 아니라 아빠 몰래에 더 신난건 아닐런지..^^;;;;

꿈꾸는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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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22:53

저희집도..이제 봄이오니 점점 바깥놀이에 빠지겠네요ㅎㅎ
그래도 싫어하지 않고 따라와주니 고맙네요~
색칠 아주 정성들여 잘했네요~
저희애들은 귀찮은지 이제 하는둥 마는둥하네요^^
저두 당근하나 준비해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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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미샘
|
2015-03-06 22:57

아이들 놀기에 좋은 계절이 오고있네요^^
건강하니 뛰어놀기도 하는것 아니겠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정성껏 잘했어요

맹이혀니맘
|
2015-03-06 22:28

7번 맹이혀니맘.
항상 마감에 쫒겨 부랴부랴 하니
날따 미션이 꼬맹이들에게 즐거움보다는 숙제가 되는 것 같아 좋은 타이밍을 잡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아요.

책 본격적으로 보기 전에
어제 물건 숨기기 놀이 즐겁게 hiding 이란 주제 접했어요.
하지만 체크리스트할 땐 맹이는 산만산만. . .
그래서 옆에서 잘하던 혀니도 같이 산만산만.

그래도 익숙하고 쉬운 단어들이라 다시 읽고 스스로 읽기도 했어요.

엄마가 귀가할 때 항상 엘리베이터 주변에 숨어 boo~하고 놀래주는 꼬맹이들. 오늘의 단어는 boo골라주시네요.

숨기 책 읽은 김에 동물들의 진짜 숨기. . 보호색 관런 책도 읽어줬더니 맹이가 봤던 학습만화도 꺼내오네요.

한주내내 아팠던 남편이 이제 나아가려 하니 제가 슬슬 감기기운이 . . . 엄마의 부실한 준비에 애들만 잡으며 한 hiding이었습니다

여니맘짱
|
2015-03-06 22:31

무슨 말씀~~ 엄마의 부실한 준비라니요~~
보호색 관련 책도 읽어주시고... 멋지세요^^ 전 생각도 못했는데~~

꿈꾸는여유
|
2015-03-06 22:41

맹이혀니맘님~
아프면 앙되요~~
적당히~ 몸사려가며 살아요~ㅋ
주부가 아프니 온집안이 힘들더라구요^^
힘내고 일주일 또 버텨봐요~~

맘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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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22:45

타이밍이라는 것이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것이지요~^^ 저도 보호색은 생각도 못했는데~ 주말에 함께 살펴봐야겠어요~^^

감사미샘
|
2015-03-06 23:00

맹이혀니맘님께 늘 많이 배운답니다
남편분회복소식은 저도 기쁘네요
부디 맹이혀니맘님도 조심하시고 힘차게 3월을 보내보아요~~~

여니맘짱
|
2015-03-06 22:19

20번 셀리나입니다.

매번 체크리스트 종이 찾다 엉뚱한 곳에다 체크하네요.

숨바꼭질하며 "Where are you?", " Boo" 하며 놀았어요.

몸으로 놀아주기 힘들어요~~^^

맘을모아
|
2015-03-06 22:46

저도 이번주는 왜이리 힘든지.. 딸에게 안움직인다고 구박했더니 바로~ 엄마는~~!!하며 공격하는데 할말이 없었어요~^^; 그래도 함께 숨기 놀이도 해주시고~ 몸으로 하는 공부가 아이에겐 제일 좋은 거지요~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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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미샘
|
2015-03-06 23:01

저는 늘 저질체력 탓한답니다
몸으로 놀아주기 가장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대단하십니다 잘하셨어요^^

꿈꾸는여유
|
2015-03-06 21:55

6번 나윤, 예담^^
헉..먼일인가요~~
벌써 숙제검사날인가요~
방학때는 그나마 좀여유가 있더니 개학하고 새학기되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일단 저부터 얼른 정신차려야 할텐데말이죠~
겨우 책두어번 읽고 웍싯합니다.. 흘려듣기는 꾸준히 하긴하나 정말 흘려버리는듯 ㅋㅋ 주말에도 시댁 친정 쫒아다녀야해서 복습도 못할듯 하네요. 그래도 가긴 갑니다ㅎㅎ~~

여니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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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22:23

그래요... 끝까지 가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홧팅!!

맹이혀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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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22:28

맞아요. 정말 정신없네요.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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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7:11

Hiding 책도 재미있게 읽엇어요 boo가 재미있었는지 boo를 써주었어요 오늘 밤에 동물인형들 숨겨놓고 숨바꼭질 해봐야겠어요

여니맘짱
|
2015-03-06 22:24

ㅎㅎ 실생활에 적용~~ 그게 실용영어 아닐까요???
전 몸으로 놀아주기가 제일 힘들던데~~

꿈꾸는여유
|
2015-03-06 22:46

동물인형 숨바꼭질 좋은생각이네요~
저희도 따라해봐야겠어요~~

글로리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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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6:28

A조 24번 미카엘

bath time , lunch time , hiding 는 쉽고 재미있게 잘~ 한것같아요~~~

이번엔 무당벌레가 많이 나와서 더 잼있어했어요~~

정미영76
|
2015-03-06 17:14

연필을 진 모습이 야무져 보여요 관련책도 많이 읽었네요

여니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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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22:26

와우~~ 관련책까지 읽어 주시고.... 멋지세요^^
무당벌레 찾기 저희 딸은 그닥~~

맹이혀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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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22:29

진짜 연필잡고 쓰는 모습. .교과서의 표준자세인듯 ㅎㅎ 멋진데요

꿈꾸는여유
|
2015-03-06 22:57

와우~! 야무진 모습~ 이쁜글씨 부러워요~~
저희딸 2학년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글씨가 날아댕겨요 ㅎㅎ
미카엘~~ 이번주도 잘했어요~~

쓩쓩쓩
|
2015-03-06 16:11

A번 18번 승후

역시나 노래를 제일 즐거워하네요...

작가 이름 적으며 문제도 내기전에 lunch time이랑 같은사람같다며.. (전아무생각없었는데^^;;)

둘째라 좀 빠릿한 면이 있네요..

글로리아맘
|
2015-03-06 16:29

글씨도 꼼꼼히 잘쓰네요~~
형만한 아우없다고 형이 잘 하니까 동생도 잘~~하네요~~

정미영76
|
2015-03-06 17:01

오호 역시 야무진 둘째는 다르네요 글씨도 잘 쓰고요 멋져요

겸둥이사랑해
|
2015-03-06 16:07

A반 3번 데이빗.

단어카드는 빙고게임6번으로 휘리릭 외웟네요 ^^

요즘 좀 지루한가 봅니다. 엄마가 재밌는 액티를 많이 해줘야 할듯요~~~

같이 술래잡기 몇번 더해야겠어요...ㅋ

글로리아맘
|
2015-03-06 16:30

애들은 엄마하는 놀이을 참 좋아하죠~~
한번 놀아주고 나면 엄마는 녹초가되요~~

축복또복맘
|
2015-03-07 15:55

빙고와 술래잡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죠^^
참 잘했어요~~^^

축복또복맘
|
2015-03-06 15:45

19번 휘(9), 철(6)

song&chant를 출력못해.. 급하게 어젯밤에 만들고.. cd는 여러번 들었는데 요 자료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네요~ 아이들이 그림책을 들여다보는 재미를 알아요~ 무당벌레 몇마리인지 퀴즈도 내고.. ㅎㅎ

휘가 놀랍게도 'hide and seek' 에서 배웠던 챈틀를 아직도 기억하고 크게 불러줬어요.

이런게 바로 감.동.이죠~^^

겸둥이사랑해
|
2015-03-06 16:02

와우!! 그 예전 챈트를기억하다니 ㅎ ㅎ 흐뭇하셨겠어요..

쓩쓩쓩
|
2015-03-06 16:12

그르게요. 무당벌레 퀴즈 재밌어하네요...ㅋㅋㅋㅋ

정미영76
|
2015-03-06 17:16

와우 그 첸트를 다 기억하다니 휘 멋지네요 이런게 엄마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죠 ㅋ

맹이혀니맘
|
2015-03-06 22:30

어머. 전 무당벌레 생각도 못했다는! 내일 찾아봐야겠어요

니들때매산다
|
2015-03-06 14:59

7번 초1 알렉스

이번주도 거부하지 않고 잘 따라 오네요.

입학하고 나름 학교생활 적응하느라 힘들었던지 어제 저녁부터 열이 나네요.

그래도 색칠 잘해주었습니다.

겸둥이사랑해
|
2015-03-06 16:12

작년 데이빗 입학때가 생각나네요.. 학교가고 허리도 못폈는데 벌써 하교!!
3월내내 엄마가 더 힘들었었던 ㅜ.ㅜ
알렉스도 잘 이겨낼거에요^^ 영어까지 이렇게 잘해내고요~~~

글로리아맘
|
2015-03-06 16:33

알렉스 열나요?~~~ 아프면 안되는데~~ 주말에 푹쉬고 나면 거뜬해 질거에요~~

4배행복맘
|
2015-03-06 12:02

23번 초1 하은

이번주는 게임말고 동물이름 익히기에 관한 워크싯을 했네요

연관도서읽기

hiding 처럼 숨어 있는 동물이 있어요

챈트의 노래랑 음이 비슷하다며 아이가 찾아온 책이네요

한권의 책을 읽지만 연관 된 책을 찾아아는 아이도 신기하고

다른 책을 관심을 가지고 듣는 아이도 기특하네요

주말 잘 보네시고 다음주에도 또 화이팅해요

구슬동자3
|
2015-03-06 12:54

누나 따라서 동생도 잘 하네요.

정미영76
|
2015-03-06 14:51

여러가지 활동 많이 해주셨네요 집중하는 하은이랑 동생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니들때매산다
|
2015-03-06 15:01

초집중하는 모습 너무 이뻐요.. 덩달아 남동생까지..동생 맞지요?
하은이 참 잘했습니다^^

여니맘짱
|
2015-03-06 22:21

연관된 책을 찾아오다니~~ 멋져요^^ 최고

맹이혀니맘
|
2015-03-06 22:32

입학하고 바쁘셨을텐데 연관독서까지! 멋지십니다

SunnyKim
|
2015-03-06 10:43

2번 가희 where are you.는 숨박꼭질 하면서도 말하는 내용이라 책 보여주기 전에 CD들려주고 내용 물으니 log단어를 몰라 이것만 빼고 어디에 숨었는지도 답하는거 보니...좀 알아듣는거 같아 기분이 좋았네요...사실 흘려듣기는 듣기나 하는지 반신반의했는데 그림그리던중 garding의 단어중 "엄마 shower가 뭐야?"하고 묻길래..흘려듣기가 영 아닌건 아니구나 했네요...

starflower
|
2015-03-06 11:09

가희 ~ 엄마에게 기쁨을 줬네요 ^^
흘려듣는 거 같아도 아이들은 스폰지 처럼 빨아들이는 거 같아요

4배행복맘
|
2015-03-06 11:43

가희가 색칠을 엄청 꼼꼼히 했네요
선명하게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러나^^
엄마에 기쁨을 주는 가희네요 짝짝짝

구슬동자3
|
2015-03-06 12:58

하늘색 호랑이 귀여워요~

니들때매산다
|
2015-03-06 15:04

꼬부라진 g가 너무 귀엽네요 ^^
저도 항상 틀어놓긴 하는데 과연 반이나 들을까 했는데 그래도 꽤 듣는가 보더라구요.
영 안듣는건 아닌 듯.. 집중 듣기도 좀 해주면 좋으련만.. 엄마 욕심은 끝이 없네요..ㅎㅎ

celineviolet
|
2015-03-06 09:55

글따로 사진따로 올라가네요 죄송 ㅜ
스맛폰 너 오늘 왜이러니?

starflower
|
2015-03-06 11:10

관련 책 찾아주는 엄마의 정성 ~ 배워갑니다 ^^

4배행복맘
|
2015-03-06 12:06

브라운 베어가 정말 대박 책이긴 한가봐요
저희는 페이퍼 책 이었는데 다 찢어져서 하드 북으로 한 권을 더 구입한 책이네요
연연생 힘드시겠어요
지금 손도 엄청 많이 가는 시기네요
그럼에도 엄마의 열심에 아이들은 복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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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76
|
2015-03-06 14:55

관련책도 많이 읽어주셨네요 저도 오늘 한번 꺼내보여줘야겠어요

니들때매산다
|
2015-03-06 15:05

쓰기가 정말.. 빼곡히 다 채웠네요.. 진짜 잘했습니다~~!!

celineviolet
|
2015-03-06 09:53

8세 celine 7세 violet입니다.

두녀석 다 등교 등원 시키고 이제야 한숨 돌리네요 휴~ ㅋ

이번주가 the longest week I've ever had네요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면서 이제 주말인가?? 했다눈...ㅋㅋ

암튼 오랜만에 brwon bear 시리즈를 꺼내 읽어봤네요

역시 bible이네요 ㅋㅋ

드뎌 주말입니다~ 모두들 have fun~! 하세요^^

SunnyKim
|
2015-03-06 10:45

저도 관련책 찾아 읽어야 하는데..엄마가 게을러서...ㅋㅋ
한글까지 또박또박 쓴거 보니 기특하네요~~^^

구슬동자3
|
2015-03-06 08:41

5번 유완 6세, 혜완 9세

워크지를 복사해서 둘이 하려고 했는 데, 복사하기도 힘들어서 유완이는 워크를 하기로 했어요. (아끼다 안하느니 둘중 하나라도 하게...)대신에 혜완이는 타이틀이랑 작가이름 쓰기로 했어요.

관련 책으로 polar bear what do you hear? Dragon on the doorstep. Ten in the den 읽고 흘려듣기 한번했어요.

SunnyKim
|
2015-03-06 10:47

와...영어노트에 쓰기까지...9세면 저런곳에 쓰는군요..ㅋㅋㅋ
전 지금까지 워크북에 막하다가..일전에 어떤분이 둘째를 위하여 복사하여 쓰냐는 글에..
급 복사하여 쓰고 있습니다...ㅋㅋ 은금 복사 한권하려니 힘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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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lower
|
2015-03-06 11:13

나중에는 알아서 제목과 작가도 척척 쓰더라구요 ~ 혜완이 영어노트에 쓰다 보면 쓰기 실력도 늘거라 기대됩니다 유완이도 색칠 멋지게 했어요 ~

4배행복맘
|
2015-03-06 12:09

형제 둘 인가요
3살 터울이지반 힘드시겠어요
위에 아이가 그래도 동생에게 양보도 하고 기특하네요
여기저기 쓰는 것 보다 노트 만들어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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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따방] OLW #10 A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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