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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it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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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0 21:38
귀여운 아드님이네요, 엄마는 서운하시겠지만요!ㅎㅎ 2학년인 제 아들의 친구반에는 서로 뽀뽀한 아이들이 있다는군요! 사귄다고..@,,@ 그래도 님의 편인남편님이 계시니 얼마나 다행인가요?!ㅋㅎㅎ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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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1 13:18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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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18:07
dk캐롯님~재능이 대단하세요.
학교에서 그리 다양한 활동을 하면 주변 친구들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드님의 콩깍지 더 벗겨지기전에...ㅋㅋ다른 비비회사로 옮겨보세요..ㅋㅋ
다행히 남편님의 사랑이 넘쳐서 고비를 무사히 넘기셨군요.호호.
ㅋㅋㅋㅋ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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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1 13:19
그래야겠어요~ㅎㅎㅎ
- 꿈꾸는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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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00:36
ㅋㅋㅋㅋ
며느님의 남자입니다~~~ㅎㅎㅎ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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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1 13:19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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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5 18:29
이런 @~^#*~€￡$※※※※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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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1 13:19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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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5 18:03
ㅋㅋ 정말 빠르네요
아들의 배신에 너무 슬퍼마세요
언젠가는 떠날 아들~~남편에게 더 잘해주시구요^^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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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1 13:20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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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5 16:37
ㅋㅋㅋ 그래도 남편님 계시니 다행이네요. ^^
오늘 저, 유치원 상담 다녀왔는데...
수업시간에 엄마 화장하는 얘기가 있었나본데..
옆 친구는 "우리 엄마는 화장하면 엄청 예뻐져요." 그러는데
옆에 있던 현우... "우리 엄마는 화장을 한 거하고 안 한 거하고 별로 차이가 없어요. " 이랬다네요. ㅎㅎ;;;
빈말 못 하는 우리 아들... ㅠㅠ
오늘 저, 유치원 상담 다녀왔는데...
수업시간에 엄마 화장하는 얘기가 있었나본데..
옆 친구는 "우리 엄마는 화장하면 엄청 예뻐져요." 그러는데
옆에 있던 현우... "우리 엄마는 화장을 한 거하고 안 한 거하고 별로 차이가 없어요. " 이랬다네요. ㅎㅎ;;;
빈말 못 하는 우리 아들... ㅠㅠ
- sanit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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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0 21:34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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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1 13:21
이쁘다 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