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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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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3 17:51
령돌맘님 정말 알뜰하시네요^^
아껴쓰고 나눠쓰고 ~
저도 버리기만 했는데 사는 곳 근처 벼룩시장이나 드림 알아봐야겠어요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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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3 18:22
요새 나눠쓰는것이 붐인것 같아요 ^^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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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3 16:58
제목 수정하셨군요~ㅎㅎ
저도 아는 언니에게서 많이 물려받아 입혔었어요.
원영이 것을 물려주기도 많이 하구요.
하지만 서로 아는 사이에만 해봤네요.^^
예전에 동네 도서관에서 벼룩시장 할 때 가봤는데...
원영이가 은근 과소비를 하더라구요.ㅎㅎ
필요 없는 것들도 마구 사고 싶어 하구요.^^;;
그 다음부터는 제가 힘들어서 안 가게되었는데...현명한 소비 교육을 체계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도 다시금 들었습니다.
령돌이들과 막둥이는 알뜰한 령돌맘님 그대로 닮을듯 해요~!!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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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3 18:23
맞아요 벼룩도 싸다고 막사면 ㅋㅋㅋ 과소비지요
-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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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3 16:25
ㅎㅎㅎㅎ저도 처음에 드림이라고 하셔서
꿈 얘기하시는 줄 알았다우..ㅎㅎㅎ
막내가 많이 컸고...드림 받으신거 넘 예쁘구랴...^^
아가가 더 이쁘지만서도..^^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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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3 18:24
희서는 중학생활 잘하고 있지요?? 근황좀 올려주세요 ♥♥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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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3 08:13
저는 눈치없이 꿈에 관한 글인 줄 알았네요
읽으면서도 도대체 꿈 얘긴 언제 나오는 거야..ㅋ
다시 보고 아..드린다는 드림 ㅋㅋ
좋은 일이네요
울 아들학교서 가끔 벼룩시장하던데
저는 일단 가지를 못하고 더 중요한건...
가진게 없어 나눌게 없어요 ^^;;;
좋은 일에 재미도 들이시고 득템하는 것도 많다니
계속 즐겁게 하시길 바래요~~
공주님 보고 힘 많이 나시겠어용~~^^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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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3 10:07
정말 별거별거 다 드린답니다~ ^^
물려받은 옷들도 깨끗이 입혀서 또 드림으로 ㅋㅋㅋ
안그래도 꿈 이야기로 오해하실까봐~~
제목을 바꿔야겠어용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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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2 18:44
너무 멋져요
어제 저희 애기아빠도 직장근처 지역벼룩시장에서 여러가지 사왔더라구요
아줌마들 무서워 맘껏 못샀다 아쉬워하던데..
제가 몰라서 그런지 우리동네엔 없어 전 한번도 참여못해봤네요
가끔 아들친구 엄마들 카톡방서 드림한적외에는...령돌맘님 참부지런하셔요👍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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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2 21:11
드림도 한번하면 계속 하고싶고
벼룩시장도 재미나서 계속 가고싶어지더라구요
기회되심 벼룩시장 꼭 가보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