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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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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30 05:21
잘 담아갑니다.
- 조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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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4 16:09
잘 담아갑니다.
- 김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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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9 10:56
잘 담아갑니다.
- 규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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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31 01:38
참 어쩜 생각도 이리 저리 다양하게 하십니까?
별명이 새롭게 보입니다.
정말 <환상동화> 만드시네요.^^
- 환상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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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6 17:49
유니초이님...별말씀을..감사합니다...^^
그리고.. 반성이라뇨...
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해주시는 분들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실테니 아이들은 좋겠어요..^^
- 유니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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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6 12:01
항상 보면서 느끼는데 너무 대단하시네요~~
아이들이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음을 느낀답니다.
오늘도 아이를 보며 반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