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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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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30 23:26
<엄마는 기획자>이군요.
개구리가 넘 개성있고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애들이 넋을 잃고 스토리에 빠졌을 것 같네요.
- 세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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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8 22:40
예쁜 공주님과 왕자님 딱 세현스탈~~인데... 이거 연극을 함 단행해볼까요?? ㅎㅎ 할것도 많고.. 의욕만 앞섭니다..^^;;
- ora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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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7 12:46
ㅎㅎ
저는 게을러서리....
해야지 해야지가 잘 ~~ 안된답니다...ㅎㅎ
쑥쑥이 저의 자극제...긴 한데....
열심히 해야겠지요!!!! 아자
- 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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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7 10:34
어떤 동화든 내용을 직접 살아 움직이게 보여주는게
가장 마음에 팍...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엄마가 직접해주는 인형극이라면 더그렇겠죠..
저도 예전부터 한번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아직이네요..^^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게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