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덜 정말 그려내신 거란 말쌈이세요?^^

흑~ 전 워쩐대요.

이거 기냥 노래 타령만 하고 앉았는 누구랑 넘 비교되네요.

베끼기라도 잘해야 할텐데요.

넘 이쁜 활용기 잘 봤습니다.

헤헤... 그러게요... 빨랑 올려야 하는데... 올 초부텀 하는일이 조금 있어나서...

이제 다시한번 힘내보려고 준비중임다... ㅎㅎ

여튼... 모두모두 멋지싶니다요...

도라조아님*^^*힘이 나는 글, 감사드려요~~

한수 배우시다뇨..무슨 말씀을~~

제가 도라조아님께 배울점이 더 많지요..

요즘은 왜 그 멋진 솜씨를 컨텐츠게시판에서 안 보여주시나용..^^

워째... 환상동화님이 그리신 원숭이들이 책보다 훨~~~씬 멋져보이는지...

정말 이런 아이디어는 어데서들 나오시는지... 감탄감탄...

또 한수배우고 가요...

놀이터같은 집이라..

grinder님의 말씀이 더 멋지네요..^^..

휴지심이요..^^...

grinder님의 휴지심 나무를 보고 반해서 사용했지용...^^...

놀이터가 늘 따로없네요...^^

환상동화님..특히나

휴지심악어 넘멋있어요...

준서맘님..^^..한껀씩이나..

요즘 준서맘님이야말로 화련한 컨텐츠의 진수를 보여주고 계시면서..왕 부럽~

그림솜씨하면 준서를 빼놓을 수 없지요..동작들을 어찌나 섬세하게 나타내는지..

나중에 준서가 그릴 그림들..정말 기대됩니다..^^

가은맘님..어설프시긴요..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가은이에게 딱 맞게 잘 놀아주고 계시잖아요..^^

저야말로  배울게 더 많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언제 올리실건가요?^^

환상동화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번에도 제대로 구현해주셨네요..

전 아주 어설프고 간단하게... 님에 비하면 넘 초라하기 그지없네요^^

멋진 아이디어 한수 배우고 갑니다.

물론 추천은 자동~~

우와 또 한껀^^ 하셨네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으로다가 재밌게 놀아주시는...

알록달록 그런 색을 제가 좋아하거든요...

어떻게 해야 그런 그림들이 그려질까요...것도 욕심나네요..

원숭이 들 저도 갖고 싶네요...

어!*^^* esther님...반가워요..

안그래도 지난번 초등방에서였나 ..

님의 글을 읽고 잘 지내고 계신가 궁금했는데요..^^..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한가해지시면 연락 주세요..^^..

가오리님...

보관..의 문제..정말 큽니다..ㅋㅋ

벽마다 뭔가가 붙어있고..늘상 애용하는 재료가 박스이다보니 그 부피에 의한 존재감이 어마어마 하지요..

망가진 것이야 버리지만..한번 만든건 찢어져도 테이프를 붙여서 노는 아들네미이다 보니..

집이 거의 창고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딸네미..기대주씩이나..그냥 춤추고 노래하는거 좋아라하는 개구쟁이랍니다..^^..

로지 언니 따라갈려면 멀었답니다..^^

어랏~^^ ~딱 만난 두딸맘님..요기 계셨군요..^^..

한주가 28개월 ..우리 윤채는 1월생..29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나가 여섯살 맞죠? 우리 아들이랑 동갑내기라 만나면 친구끼리 잘놀겠는데요..^^

항상 환상적인 칭찬으로 저를 즐겁게 해주시는 두딸맘님~~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참 추천 눌려요....

언제나 추천받으실만 하죠

You are the Best!!

표현맞나?

오랜만이네요. 준하다은이네예요. 역쉬~~~

저 그동안 거의 손놓고 있었는데...

8월 2째주까지 개인적일로 바빠 엄청 쉬고 있답니다.

넘 멋있어요. 아이들 얼마나 행복할까.....

베란다 창문 그림도 그리신거 맞죠?

한번 뵙고 배워야 겠는데...

건강하시고 시간나면 또 들어올게요.

환상동화맘님은 정말 이름 제대로 지으신것 같아요~

늘 정말 환상입니다^^

둘째가 몇월생인가요??

저희 한주가 3월생이거든요??

첫째때는 몇개월 몇일까지 외고 다녔는데..ㅋㅋ

지금 한주가 28개월인가??ㅋㅋㅋㅋ

한번씩 놀때마다 이렇게 만들면 다 어디다 보관하나요?

그냥 버리면 벌받지요^^

주위에 분양을 하시던지 해야지... 아까워서...

따님이 29개월이면 3살인가요??  벌써 영어의 바다에 빠졌으니...

앞으로 기대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