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맘님... 저 퍼즐은 아마 가은이도 할 수 있을껄요...ㅎㅎ

이 책 내용상 몸 파트를 나누다 보니 만들게 된거예요..

사실 로지에게도 넘 쉬운거죠...^^

근데 애들은 좋은가 봐요..

어제 로지 친구들이 와서 서로 저거 맞춰보느라 쌈날뻔했어요...^^

그리고 선생님처럼 애들한테 가르쳐 주더라구요..ㅎㅎ

성원맘님,,, 얻으셨다구요... 애구 부러워라..

전 절반밖에 없거든요... ^^

그리고 저도 아직까지 시디를 잘 활용 못해서,,,

이 컨텐츠에 가이드북보다 더 자세히 TTd를 올려놨잖아요...^^

여기 컨텐츠만 봐도 된다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서빈맘님...정말 저런걸 보면 피는 못속이는 듯^^

제가 어렸을 땐 엄청 잘하던 짓이거든요..ㅎㅎ

문자도 그림의 일부로 착각하는...

그리고 이 책은 정말 간단해서 어렵게 접근하기가 더 어려워요...ㅎ

울가은이 아직 엄마가 사다준 우리 아이 첫퍼즐에도 헤매고 있는데..

너무 멋진 해마입니다!

뭐든지 확실하게 완성시켜 주시는 가오리님

부럽습니다.

저역시 로지의 센스에 감탄~

정말 쉽게 접근하셨네요...

TTD를 아는 지인으로부터 얻게 되었답니다.

얻게 된지 일주일정도 되는데... 사실 막막하더라구요.

테입도 없고 가이드북도 없고,,, 그저 책만 받았거든요..

뭐 그것도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책을 직접보니 한줄짜리더군요...

근데 여기 맘님들은 정말 활용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활용안을 참조해 아이에게 해줘야 겠네요.

그리고 올려주신 그림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로지가 엄마 닮아서 그림에 소질이 있나봐요.

글자를 해마로 꾸민 저 센스...

로지랑 준서보면 넘 기죽어....

글구  해마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이리 쉽게 접근하다니

가오리님의 센스도 짱!!!^^*

본받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