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그럴싸 하죠..^^

얇은 천이 있었다면 그걸로 고깔뒤에 길게 처리했을텐데... 그것이 아쉬워요...^^

그래도 로지가 좋아했답니다.

그리 어렵지 않으니 성원맘님도 꼭 도전해 보시길...

어쩜 이렇게 뚝딱 잘 만드시는지...

마이다스 손이네요..^^

저도 꼬깔모자 하나쯤은 만들어 봐야겠네요...

그냥 어린아이라 생각만 했는데..

나름의 가치관이 있더라구요..

꼭 저렇게 모자를 만들어야 한다니...

요즘 머리가 커져...딸 비위맞추기 힘들어요..ㅎ

grinder님...로지의 이름은요...은솔이랍니다.

괜히 여기선 어색한 듯..ㅎ

유나맘님... 정말 열기가 장난죠?..

저....헥헥대고 있어요...ㅎㅎ

응원 고마워요...

가은맘님... 아직도 로지가 핑크를 좋아하네요..

언제쯤 핑크의 인기가 사그라들지... 원...ㅎ

그래도 한때겠죠?

모자 너무멋지다..^^

로지는 아무거나 걸쳐도 걸맞는걸요..

로지원이름은 뭔가요??

보배는 검정색을 구하지못해서

검정옷에 skeleton분장을 할예정이랍니다..^^

하하하 너무 이뻐요...아이디어 굿~

요즘 컨텐츠 열기 너무 뜨거운거 아니에요? 잠은 주무시는거에요? ㅎㅎㅎ

힘.내.라. 가.오.리.(반말로 해서 지송...응원이라서...ㅋㅋ)

고깔쓴 핑크 요정!

로지에게 넘 잘어울립니다.

특히 망사를 이용해서 더 분위기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