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라님 아이들 무척 잘 다룹니다요~ 포스까 장난이 아니어요.

요걸 좀 배워야 하는데........ㅎㅎ

grinder님 저도 가끔씩 오래된 책보면서....아...이책도 있었지...할때가 있어요

원이도 나이가 조금씩 먹어가며....

예전만큼의 반복이 조금씩 줄어가는듯해요....섭섭하지요...돈때문에^^

가은맘....맘쓰지마시라니까요!!!!^^

준서맘님...유나랑 다른 품앗이지요

유나랑 하는 품앗이는 잠시 쉬고 있어요^^

외출할때나 공연볼때 보는걸로 우회하고 있지요^^

희서맘님....부러우시지요^^

근데....엄마가 직장맘이시만 전업맘보다 더....해주시잖아요!!! 떽!!! 것도 미워요^^ ㅎ

넘..완벽하시건 아닌가요??!!!!

가오리님...사진은 그날 넘...몸이 안좋아서....

제가 못찍었지요....정신도 오락가락 했는지...준비물도 많이 빠뜨려서....

완성했더니...웬 작품이...영~~~ 아니더군요!!!

작품의 완성도 보단....저흰....아웃풋 한마디에 매달리는 편이라...ㅋㅋㅋ

나름....자기합리화지요^^

가장 중요한 아이들이 꾸민 카멜레온 사진이 안보이네요..?

이렇게 남이 하면 다 해보고 싶으니...

저도 함 해 봐야겠네요.. ^^

스토리 텔링 듣고 있는 아이들 모습이 아주 진진하네요..

이쁘기도 하구요...^^

품앗이 모임.....저 역시 너무 부러워 하는 모임중 하나랍니다...

부러워,,,부러워,,,,^^

오라님이 하시는 품앗이는 언제봐도 부럽네요..

아이들이 북적거리고

아이를 잘 다루시나 봐요...

전 지금 두명만을 데리고 품앗이하지만

것도 절절 매는데요..

근데 사진에 유나가 안보여요...

저는 이책을 그냥 읽고 넘어갔었는데요..

저 찍찍이 판에 붙인 각각의 것들은 뭘로 만든건지요?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재밌었겠어요..^^

오라님

오늘 밤은 우리서로 많이 놀랬나 봅니다.

오라님 역시 저처럼 맘이 여리신가 봐요^^

방금 갑자기 자다 깨서 우는 가은이

달래서 재우고 컴에 앉아 마무리 하고 잘려구요..

오라님 생각에...

아이들의 멋진 품앗이 그저 부럽습니다.

카멜레온~  노부영의 카멜레온 읽어주며

I wish  I ~ 의 다양한 표현들을 배웠지요..

원이가 많이 좋아하겠어요^^

멋진 카멜레온에

추천 누르고 가은맘 자러 갑니다.

오라맘도 언능 놀란 가슴 진정하시고..

좋은꿈꾸셔요~~

이책 하도 오래전에 봤던거라..

이제 기억나네요..

다시한번 봐야겠네요..

활용두 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