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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 테마동화책을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때문에..ㅋㅋ
한글동화책중에 너무 재미있었던 것들은 영문판을 구입해서 까지 읽고 하는데..
그중에 한나,한주가 좋아하는 동화책입니다^^
사실, 이 놀이는 한나랑은 많~이 했던건데... 이젠 한주가 "동생"역활을 제대로
할수있게 되어서 이 동화로도 역할극을 해보았답니다^^
*****부엉이 마스크와 부엉이 날개를 만들어요*************
고무밴드와 색지로 마스크를 만들어요~!!
종이백,풀,가위,신문지,테잎이 필요해요~!! 종이백을 반으로 자릅니다~!!
신문지 위에 부엉이 날개 깃털을 그려요~!!
신문지를 여러장 겹쳐서 한번에 자릅니다~!!
깃털을 종이백 마지막 부분부터 거꾸로 붙여갑니다^^
반만 붙이고, 반대쪽부터 다시 붙이기 시작~!!
*** 활용예문
Let's draw pictures on the news paper with pen.
What will you draw ?
Let't cut the feather out of the paper.
Stick it on the paper with the glue.
Let's put the plue on the edge the paper.
완성~!!
역할극 시작~!!
“Where’s Mummy?”
"I want my mummy!”
“Mummy!”
역할극 대본~!!
Once there were three baby owls: Sarah and Percy and Bill. 세마리 아기 올빼미가 살았어요.
Once night they woke up
and their Owl Mother was gone. 어느날 잠에서 깨어보니 엄마가 없었어요.
“Where’s Mummy?” said Sarah. 엄마가 어디가셨지?
“Oh my goodness!” said Percy. 맙소사
“I want my Mummy!” said Bill. 우리 엄마 한테 갈래~!!(필요해)
The baby owls thought 아기올빼미들은 생각했어요.
“I think she’s gone huting,”said Sarah. 내 생각에는 사냥을 가신것 같아.
“To get us our food!” said Percy. 우리를 먹이시려구?
“I want my mummy!” said Bill. 엄마한테 갈래~
But their Owl Mother didn’t come. 하지만,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어.
“She’ll be back,” said Sarah. 곧 오실꺼야.
“Back soon!” said Percy. 금방 돌아오실꺼야
“I want my mummy!” said Bill. 엄마한테 갈래
“Suppose she got lost,” said Sarah 엄마가 길을 잃으셨나봐..
“Or a fox got her!” said Percy. 여우한테 잡아 먹히셨거나..
“I want my mummy!” said Bill. 엄마한테 갈래.
Finally,mother owl came. 드디어, 엄마가 돌아왔어요.
“Mummy!” 엄마
“WHAT”S ALL THE FUSS?” 왜 이렇게 난리들이니?
“You knew I’d come back.” 엄마가 돌아올지 알고있었지?
“I knew it,” said Sarah. 네, 알고 있었어요.
“And I knew it!” said Percy. 네.
“I love my mummy!” said Bill. 엄마 사랑해요~!!
[과학수학]또 다른 활용.&미니북의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