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민우한테 밥먹자라고 했지.. 아침먹자. 점심먹자.. 저녁먹자.. 라고는 하지 않아서요.. 이기외헤 breafast, lunch, dinner 의 개념을 가르쳐 볼까 싶어.. 해와 산을 이용해 봤습니다. ![]() ![]() ![]() 책내용은 고양이와 개가 점심을 나눠 먹는데.. 고양이가 더 많이 달라고 외침니다. 영리한 개는 그러겠다고하고 조각을 여러개 낼뿐 양은 똑같게 나눈다는 애기지요.. 민우한테 이개념을 이해 시킬려니까.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몇조각은 고양이 또 몇조각은 개. 이런식으로 해봤습니다. 먼저 책에 나오는 그림을 그려서 고양이와 개에게 나눠 줘 봤습니다. ![]() ![]() 그 담은 실제로 수박과 잼 쿠키 우유를 고양이랑 개에게 나눠 줘 보게했습니다. 먼저 수박을 반으로 자른 다음 그 반을 다시 세조각내서 세조각은 고양이에게.. 큰 한조각은 개에게.. 이렇게 하면 같은 양이라는걸 알까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좀더 커야 할까봐요 ![]() 식빵도 해 봤네요. 반으로 자른다음 하나는 네조각으로 다른하나는 여덟조각으로. 먹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 우유를 같은컴에 같은양으로 부은다음 한번은 큰컵에 한번은 작은컵에.. 이렇게 하면 같은양이라는걸 알란가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큰거줘 큰거줘. 하더라구요.. 양은 똑같다고 해도. 아직은.. 시기가 아닌가봐여. ![]() ![]() 활용 When the sun comes up from the miuntain we call it 'morning' and the sun rises up up up in the sky we call it ' afternoon' the sun goes down and down to the mountain we call it ' evening' we eat the brekfast in the morning we eat the lunch in the afternoon we eat the dinner in the evening let's have lunch with cat and dog here is a watermelon l divide the watermelon into four pieces Are they the same? no three pieces are small and one pice is big ok three small pices are for the cat one big pice is for the dog but they have the same 이런식을로 다른 음식도 나눠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