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발견 The Universe 활용 > 콘텐츠 공모전

요즘 우주와 별에 관심이 생겨 잠자리에서 책 읽을 때도 첫발견의 The Universe, The Earth and sky등을 가져 오네요 EBS에서 금요일 저녁 9:00-9:25 우주과학 이야기도 우주에 관한 아이의 관심을 키우는데 좋은 프로그램이라 활용하고 있어요 작년에 쓰고 다니던 야광 별자리 우산 (작년 만들기 사진은 여기)에 여러 가지 모양의 별, 로켓, 망원경, 인공위성 모양의 야광스티커를 더 붙여 보았어요 이 야광스티커는 프레야타운 토이랜드에서 산 스펀지처럼 푹신거리는 것인데 문방구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형광이 강하네요 주연이는 로켓 두 개와 토성을 가지고 불을 끄고 날아가는 모습을 하고는 신기해했고 야광 Perlerbeads 별과 로자님이 선물로 주신 天球도 같이 가지고 놀았어요 제 얼굴과 손가락 끝에 야광별을 붙이고 불을 끄고는 움직이고 또 유성 (a shooting star)을 만들어주었지요 한솔에서 받은 야광별자리도 불을 끄고 보니 참 멋있었어요 영어로도 solar system의 nine planets과 shooting star (meteors), comet, rocket, telescope, binocular, satellite등을 알려주고 간단히 제가 아는 한 설명을 해주었어요 첫발견의 The universe에 나오는 Big bang은 주연이 (52개월)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지요 (solar system 부분과 wall chart을 보여 주며) "Jooyeon, can you find where is the Earth?" "Here, I found it" "Good. This Earth is so small comparing to the sun, isn't it?" "How many planets do we have here in the solar system?" "One, two, ... ,nine" "Yes. We have nine planets in our solar system" "Mom? What is the solar system?" "The solar system is kind of a vilage where the sun and nine planets live. The planets travel around the sun." "Mom, are they stars?" "No. they are not. They don't shine by themselves. But the sun sun is a star because it shines by itself. Look at the flame of the sun" "It looks so hot" "Yes, sweetie" 우산에 별자리 붙이기 바닥에 누워 별자리 보기 로자님이 주연이에게 선물로 주신 플라스틱 반원으로 만든 천구(天球) 야광 스티커를 교체하고 바닥에 검은 마분지를 붙였어요 첫발견과 꼬마 영어책의 우주 관련 그림책 한솔에서 받은 야광 별자리 wall chart 앙팡 부록 solar system wall chart 아니 유성을 planet이라고 썼네요 meteor , shooting star라고 고쳐써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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