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준혁이와 5살 예진이와 함께 1월부터 엄마표 수업을 진행중입니다.

오늘은 런투리드 10번째 수업

"How's the weather"? 입니다.

1. Lession Plan

2. Before Reading

  - Prior knowledge

    예전에 했던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중 How is the weather 을 다시 꺼내 왔습니다.

    이제는 더듬더듬 읽어 내네요...

    날씨는 워낙 많이 다뤄왔던 주제라.. 별로 사전지식을 줄 것이 없습니다.

   그때 만들었던 플래시 카드 입니다..

   단어카드들을 가지고 snatch 게임 했습니다..(단어를 늘어놓고 먼저 찾는 사람이 가져가는..)

   적당히 져 주고..ㅋㅋ

3. While Reading

  - 읽기 / CD 듣고 따라 읽기

  - Phonics : ending sound "y"

  - sight words : a, the, it's

4. After Reading

  - Weather map 만들기

    Here is a our country map.

    Did you see this map on TV?

    "오늘의 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산은 오늘 맑겠습니다.."

    Did you hear these weather news?

     - Yes~

    Good. We'll make the weather map today..

    How's the weather in Pusan?

    It's sunny in Pusan.

     --> sunny 라고 쓰고 그림을 잘라 부산근처에 붙입니다..

    가봤거나 알고 있는 도시를 골라보았어요..

    부산, 서울, 원주, 포항, 제주, 독도..

  완성하고 나서.. weather casting 하고 있는 준혁..

 - 온도계 만들기

    준비물 : 색마분지, 자, 빨강색 리본, 흰색리본 (리본이 없으면 종이에 스카치테잎 발라서 사용)

    만드는 방법은 아시겠지요? 눈금 그려주고.. 위,아래에 칼집 넣어줘서 리본을 통과시켜서 뒷쪽에서 붙여줍니다..

    종이가 더 빳빳하면 좋겠어요.. 흐물흐물하니까 온도부분이 뜨네요..

    In winter, it is cold.. the temperature falls down below zero.

    You need a thick coat and mittens.

    In summer, it is hot.. the temperature goes up over 30.

    You need a fan and icecreams..

- 워크북 하기..

오늘 수업은 여러번 다루었던 날씨 주제인데.. 지도 아이디어가 떠올라 혼자 뿌듯해 했습니다.

워크시트 만들면서도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