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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투리드 "I see patterns "
우리 주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패턴~ 생활속에서~, 놀이에서~.... 저는 Alice와 무릎치고 손뼉치며 노래하는 놀이에서도 패턴을 얘기해요. 주위에서 패턴만 보이더군요... 아이에게는 여전히 엄마가 알려주는 패턴이 어려워요. 7세 아이에게 맞는 게 있고, 어려운 게 있네요...^^
책꽂이에서 패턴을 봐요. I see patterns on the bookshelf. 책꽂이에 책들이 색색으로 예쁘네요. 색깔별로 꽂아보니 이것도 패턴~ 책 번호대로만 꽂다가, 노랑 빨강 파랑 순으로 책을 꽂으니 책꽂이가 알록달록~ 예뻐졌어요!
달력에서 패턴을 봐요. I see patterns on the calender. 1년은 12달~! 해마다 열두달이 반복된답니다. 열두띠도 반복되지요...
계절에서 패턴을 봐요. I see patterns four seasons. 1년에 사계절~ 해마다 반복되는 사계절~ 이것도 패턴이랍니다.
시계에서 패턴을 봐요. I see patterns on the clock. 1분은 60초. 1시간은 60분. 패턴이랍니다. 우리의 생활은 패턴~ 그래서 수학 잘 하려면 패턴을 잘 해야 한다는 말씀~!
숫자에서 패턴을 봐요. I see patterns on the numbers.
놀이하면서 패턴을 봐요 엄마랑 아이랑 앉아서 내 무릎치고, 내 손뼉치고, 상대방 손뼉치고~ 하면서 이 노래를 합니다. 이 노래를 하면서 하는 손동작들 또한 패턴이랍니다. 저는 Alice와 함께 이 놀이를 하면서 패턴을 얘기해요... 이건 놀이라서 그런지 이해하는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패턴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Pease porridge hot, pease porridge cold. Pease porridge in the pot nine days old. Some like it hot, some like it cold. Some like it in the pot nine days old.
물감찍기놀이에서 패턴을 봐요. 아이의 발로 물감찍기 놀이를 했어요. 활동적인 패턴 알아보기 놀이네요... 집은 엉망진창~~~ㅠ.ㅠ
생활속에서 패턴을 봐요. 생활 속에서 패턴은 무궁무진하답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는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패턴을 알게 해 줘요. 엄마의 몫이 크죠...^^ 만들어 보는 패턴도 좋지만, 생활 속에서 만나는 패턴은 살아있는 교육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한글학습지에 있는 패턴을 가지고 인쇄해서 놀잇감을 만들어봤어요.
워크시트를 보고 패턴을 알아맞춰봐요~
I see patterns in the bookshelf. (책장에서 패턴을 봐요)
(이것들에서 패턴을 볼수 있겠니?)
I see patterns four seasons. (사계절에 패턴이 있지)
We have seasons four in a year. (1년은 사계절이야)
We can patterns all around us. (우리 주위에서 패턴을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