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ron Barton.아이들이라면 대부분 공룡을 좋아하기때문에 색찰흙을 가지고 공룡 만들기를해보았답니다.너무나 열심히 오랜시간동안 만들기를 해서 뿌듯했답니다.그것도 아빠까지 같이 만들기를 해서 더욱 즐기운 시간이었답니다.
윤걸이는 찰흙을 가위로 자르면서 공룡를 만들고 있답니다..공룡 이름은 코에로피시스랍니다.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공룡이 관한 여러책도 보면서 만들고 있답니다.This is a Coeropisis.
이공룡 이름은 스피노사우루스랍니다.왼쪽것은 윤걸이가 만든것이고 오른쪽것은 엄마인 제가 만든 것입니다.가위로 잘라서 만든것 하고 만지작거리면서 만든것 하고 다르지요...This is a Spinosaurus.
왼쪽것은 윤걸이가 만든 물고기이고 오른쪽 것은 제가 만든 안키로사우루스랍니다.This is a Ankylosaurus.
두개다 윤걸이가 만든 공룡입니다.왼쪽 공룡은 디플로도쿠스이며 왼쪽은 안킬로사우루스입니다.그런데 저하고 윤걸이가 만든 안킬로사우루스의 차이점이 꼬리랍니다.저는 꼬리가 덜 뭉퉁한데 윤걸이가 만든 안킬로사우루스는 꼬리가 뭉퉁하지요..아이들은 하나를 만들때도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 살려서 만드는데 저는 그저 예쁘게만 만들려고 했으니...This is a Diplodocus.
왼쪽 공룡은 스테고사우루스고 오른쪽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이며 첫자 T라고 표시를 했답니다.물론 우리 윤걸이가요...티라노사우루스 사납게 보이시나요...This is a Stegosaurus.This is a Tyranosaurus.
이그림은 아빠가 만들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랍니다.제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까 극구 피하더니 만드는 손만은 허락을 받아서 어렵게사진을 찍었답니다.아빠는 찰흙을 밀면서 면적을 넗혀 칼로 자르면서 만들었답니다.정말 잘 만들었죠 ?이것을 보고 윤걸이 하는말 엄마 아빠는 잘 만드는데 자기가 못만들었다고 투덜댔는데..무얼 하나를 만들기 시작하면 정말 최선을 다해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는 우리 윤걸이 아빠 !!다음 작품을 기대해도 좋답니다.아빠가 또 찰흙으로 예쁜것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활용 후기*****Let's make dinosaurs with the clay.This is caly.The clay is colorful.What do you want clry ?-I want pink clay.Okay.I'll give you the pink clay.Should we makenow ?What do you want to make the dionsaurs ?-I'll make the Tyranosaurus.The Tyranosaurus is the fierce.The Tyranosaurus is the carnivore.I'll make the spinosaurus.The spinosaurus is the carnivore too.Which do you more fierce ?-Tyranos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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