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과학실험 (21)- 서로 붙는 탁구공 > 콘텐츠 공모전

두개의 탁구공을 손을 대지 않고 가깝게 해 보는 건데요..반응이 괞찮았어요.. 준비물: 탁구공 2개, 긴 실, 빨대 두개. 스카치 테잎. 드라이기. 과정 : 1. 실에 탁구공을 각각 1개씩 셀로판 테이프로 붙인다.(넉넉한 길이로) 2. 두 탁구공의 사이가 적당히 떨어지게 하여 같은 높이에 매단다. 3. 두 탁구공이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기다린다. 4. 두 탁구공 사이에 드라이기를 넣고 바람을 불어넣어 보자. 5 두 탁구공은 멀어지지 않고 가까워진다 수아,현웅, look .. I prepared these instruments for magic show. We have 2 ping- pong balls and dryer. I stick them with string and tape. Can you imagine what mummy tries to do? Look. there is enough space between 2 balls. I can make them get close together without touching them. What will happen if I blow wind between these 2 balls with dryer? Yes! They will approach. I’ll show you how. Do you wanna try? Ok, here it is. Turn on the hair dryer. 위~~잉! Cool. they are getting closer and finally bump into each other! 원리: 두개의 탁구공 사이에 공기를 불어넣게 되면 두 공 사이의 정상적인 기압은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두개의 공과 외부의 압력에 의해 서로 가깝게 달라붙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빨대로 하는 실험이 나오는데 저는 힘이 부족해서인지 대낮에 별 보이도록 불어대도 꿈쩍도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헤어 드라이기를 이용했더니 짱”소리를 내면서 붙더군요. 진작에 그럴걸… 바람이 필요한 실험에는 짱 입니다. 배경이 조금 지저분하군요...

네비게이션

콘텐츠 공모전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