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 me a star, draw me the sun, draw us a house, draw me a cat, draw me a flower and
draw us a cloud....
draw me a something 의 어떤 모양을 그려달라는 말 할 때,
쓰는 문장들을 익힐 수 있지요.. 다인이가 16개월때 활용 해 준 자료입니다. 다인이가 아주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인데요..즐..이 장면 만 나오면 정지하고, 한참을 봅니다.
그래서..
활용 해 보았지요.
각각의 그림들을 색종이를 이용해서 만든 후에.. 먼저, 무지개를 올려 놓는 걸 보여주고..
"Dain, can you put the house on the board?" 생각보다 집을 반듯하게 잘 붙이더라구요.
"good job" "ok, then...can you put the tree on the board? "
'엄마, 이거 붙일까요?' 하는 표정이지요.. "Dain, where do you wanna put the tree?" 하고 물었더니..
나무도 잘 붙였구요..(sun 을 가리키면서) "What's this?" 하고 물어보니.. "떤~" 이라면서 붙였습니다. "ok, good boy~~^^ (고양이를 가리키면서) then what's that ? "물어보니.."야이~야이~" 하면서 고양이도 잘 붙여 놓았네요.
(새를 가리키며..) "What's this ?" 하고 물어보니.."째짹~" 이라면서 새도 붙이구요. (구름을 가리키며..) "Dain, this one is in the sky, what's this one?" 하고 물으니.."크두~" 하네요. 붙여놓은 rainbow 를 만지면서..
"bow~bow~"하면서 다시 붙이더라구요.. 마지막에..
각각의 그림들을 책위에 올려 놓아 보았습니다. 아직 16개월이라..각 사물의 이름을 영어로 알 수 있게 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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