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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처음에 컨텐츠 응모게시판에 들어와서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영어도 영어지만 어찌 그러한 작품이 나오는지 신기할 따름이었지요.. 지금도 너무도 좋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와서 무엇부터 따라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 엄마중의 한사람입니다.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일단 접으시고 집에 있는 영어책중에서 컨텐츠에 활용되는것이 있으면 한번 따라해보는겁니다. 활용문도 나와있구요,.. 굳이 활용문이 아니더래도 본문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읽어내려가는것만으로도 아이는 무척 좋아할겁니다. 그림책 활용이라는게 엄마가 조금은 번거로울수도 있는 일이지만 글올려주신 맘처럼 만들고 오리는것 좋아하는 엄마라면 즐겁게 할수가 있답니다. 저도 그과에 속하는 편이네요.. 많이 올라온 컨텐츠의 작품중에 <배고픈 애벌레>-the very hungry caterpillar과 <브라운베어>도 엄마들이 하기에 쉬운 내용들인것 같습니다. 영어같은 경우는 저두 <헬로맘 하이베이비>외운지 이제 3주되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아이와 일상적으로 나눌수 있는 대화의 내용이라 실생활에서 바로 응용할수가 있고 일단은 간단하고 쉽답니다. 아직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책을 한번 검색하셔서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고수는 아니었는데 답글이 없길래 한번 달아봤습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 보세요.. 따라할껄!님의 글입니다. > 쑥쑥에 가입하고 서핑하다 넘넘 좋은걸 발견해서... > 이렇게 아이들 영어 깜짝 아이디어가하면서... 계속봤어요... > > 전 영어라면 왠지 거리감이 있어... > 거의 중학교수준이라... > 올린글보면 내용이며 정성이며 넘 와닿는데... > 짧은 영어실력으로 우리아이와 어떻게 더 영어와 친해질수있는지... > 방법좀 올려주세요... > > 그리고 여러맘들... > 영어부분 문장 잘만드는 방법도좀... > 저도 적극 활용하고싶어요... > 따라하고도 싶고... > 만들고 오리고 붙이는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 > 첫시작을 어떻게하면 더 유용하게 활용할까요... > 제발!! 고수들 답변좀 올려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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