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님 정말 대단하세요. > 콘텐츠 공모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온맘님은 마치 아이디어 창고 같아요.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온맘님의 글입니다. > 스팟의 시계책을 보고 힌트를 얻어 활용했습니다. > 사실 이 책을 그냥 읽어 주기엔 저희 아이한테 아직은 좀 어려운 듯 해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하게 이야기 하며 보여 주는 데 중점을 두고 만들었고, 일단 그점에선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 <img src="http://home.megapass.co.kr/~k9367045/ladybug01.jpg"> > <img src="http://home.megapass.co.kr/~k9367045/ladybug02.jpg"> > 역시 아이의 흥미를 유발 시키기 위해 무당벌레는 부직포로 만들어서 실을 매어 책에 달아주었습니다. > <img src="http://home.megapass.co.kr/~k9367045/ladybug03.jpg"> > <img src="http://home.megapass.co.kr/~k9367045/ladybug04.jpg"> > <img src="http://home.megapass.co.kr/~k9367045/ladybug05.jpg"> > <img src="http://home.megapass.co.kr/~k9367045/ladybug06.jpg"> > <img src="http://home.megapass.co.kr/~k9367045/ladybug07.jpg"> > <img src="http://home.megapass.co.kr/~k9367045/ladybug08.jpg"> > --------------------------------------------------------------- > 아직은 잘 모르지만, 시간의 개념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스스로 > 시계도 돌려보고, 직접 동물을 찾아 보게 하기도 하고.... > 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동물을 직접 붙일 수 있도록 유도도 해보았습니다. > sion > Who did the grouchy ladybug meet at 6 o’clock? (6시에 누굴 만났을까?) > > Can you find a picture? > > I’ll give you a hint. > > Who is showing its stinger. > > "yellow jacket." > good job > > Hey you,want to fight? > > If you insist. > > Oh, you are not big enough. > > Then why don't you pick on somebody bigger? > > Then the grouchy ladybug flew off. > > 이렇게 본문에 나와있는 내용들을 이용해서 연극을 해준다음 시계놀이를 했습니다. > 일단 샤샤에 나오는 챈트를 했습니다. > "hey sion! hey sion! > "What time is it now? " > "It’s 1 o’clock." > Sion > What time do you go to bed? > I go to bed at 10 o’clock. > 이런식으로 시계놀이를 해보았습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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