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s Ark 의 storytelling..노아의 방주요..^^ > 콘텐츠 공모전

Noah’s Ark 의 storytelling * 메이지의 작가 Lucy cousins가 쓴 책입니다. 얼마전 영어서점에 갔다가 사왔지요. * 앨범을 사고 안에 있던 스티로폼으로 방주를 만들었어요..  * 동물들은 평소에 만들던 식으로 그리기도 하고 복사하기도 해서 코팅한 후 뒤에 이쑤시개를 붙혀서 스티로폼 방주에 꽂았죠.  * 이렇게 이쑤시개로 꽂으니까 정말로 재밌어합니다.  * 다시 방주를 꺼낸후 동물을 한쌍씩 꺼내서 전에 만들어두었던 부직포보드에 붙혔습니다.  * 전에 만들어 두었던 동물이랑 보드랑 같이 활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림그리고 만드는 모습..몇몇개는 대고 그렸지요..^^ "Who is he?” “Noah!” 평소에도 노아할아버지 하면서 책이랑 꼭 같이 들고 다녀요.. Once upon a time, Noah lived. 옛날에 노아가 살았어요. He was a good man. 그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He trusted in God.그는 하나님을 믿었어요 "We trust in God too."우리도 하나님을 믿지요. Bu,t there were many wicked people in the world.그런데 세상에는 사악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So, God wanted to punish them. 그래서 하나님을 그들을 벌주길 바랬죠. God say, “I shall make a flood all the bad people away!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 난 홍수로 나쁜 사람들을 멸망시킬것이다! Build an ark for your family and all the animals.” 노아야! 너의 가족과 모든 동물들을 위한 방주를 지어라! He has worked hard for several years. 그는 수년간 열심히 일했어요.. Finally the ark was built. 마침내 방주가 완성되었어요. Noah and his family gathered lots of food. 노아와 그의 식구들은 많은 음식을 모았죠. All the animals come, two by two..모든 동물들은 두마리씩 왔어요. Two giraffes, Two donkeys, Two, zebras....and so on.. Let' get in the ark.. 방주에 타자.. * 동물들을 방주에 꽂습니다.. A flood! 홍수다! A floods of rain! It’s rained for forty days and nights.. 폭우다! 40일 밤낮으로 비가 왔죠. The world was covered with water. 세상은 물에 잠겼어요. * 은교 욕조안에 방주를 넣고 분무기로 물을 뿌리며 비가 온다.고 했죠.. At last the rain stopped, 드디어 비가 그쳤죠,, He started look for dry land. 그는 마른 땅을 찾기 시작했어요. Over there! 저기! It’s a land. 육지다! * 배를 들고 보드앞으로 와서 다시 동물들을 붙입니다.. 내릴때 동물들 이름을 다시 한번 알려주고 두 마리의 개념을 알려줍니다.. Then Noah and all the animals began a new life. 그리고 노아와 모든 동물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했답니다.. * 책을 읽고 난후에~~ Eungyo, Why God wanted to punish the people? 은교야! 하나님이 왜 사람들을 벌주시려했지? Because the people was wicked .사람들이 사악했기 때문이란다. You must do what I said! Mommy hopes you are a good girl. 은교는 엄마말 잘 들어야 해! 엄마는 은교가 착한 아이가 되길 바란단다. And Let's do well go to a church. 그리고 우리 교회다 잘 다니자. Ok? We promise 약속! Good! 계속 배를 띄우겠다고 하는 통에 잠시 진행(^^)에 차질이 있었어요.. 스토리가 끝난후 방바닥은 물바다였지만 은교가 재밌어해서 좋았어요.. 이젠 제법 동물들의 이름을 많이 알아서 “what is it?” 하고 물으면 척척 대답합니다.. 저도 새삼 교회 잘 다니자구 반성하게도 되었구요, 저번달에 쑥쑥에서 당선(?)이 되자 이번에는 신랑이 사진도 찍어주었어요..더 열심히 해보라구..ㅋㅋ 어설프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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