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견입니다만.... > 유아영어 게시판

요즘 네오키드 때문에 아주 시끄럽네요 문제는 책의 질에 비해서 책값이 너무 저렴하다는 것이 일단 문제인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이렇다 저렇다 말들이 많지요 일단 아래아 출판사는 별로 인지도가 없는 출판사이고 하다보니까 또 정상적인 유통이라면 이가격에 나올수 없고 하니까 더욱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네요 저도 얘기듣기로 회사가 문을 닫네 마네 절판이되네마네 이런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몇가지의 유형으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단 혹 해적판이 아닌가 의심을 해볼수 있다는 겁니다 저작권을 지불하지 않고 흔히 우리가 보는 리어카 씨디나 테입처럼 제작 판매하는 것이지요 두번째는 혹 회사가 자금 사정이 어려워 일단 찍기는 했으니 싼값에 처분하고 자금을 회수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입니다 일단 인지도가 떨어지는 신생출판사이다보니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더구나 요즘처럼 책이없어서 못파는 판에도 회사서는 책을 당분간 출판하지 않겠다고 하고있다고 합니다 이유가 뭐겠습니까 찍어서 팔되 그가격에 다시 판다면 별로 이윤이 남지 않기 때문이겠죠 이렇게 출판사나 유통자체가 모두 베일에 쌓여있는 모두 설왕설래만 하고 있는 와중인데 히플러님께서 어찌 정확한 정보를 가질수 있겠습니까? 저도 히플러님의 글을 읽었지만 히플러님은 그책을 본적도 없고 그런 얘기를 들었다고만 했지 그글에서 어디도 정보로 받아들일만한 내용은 없던것 같아요 오히려 자세한 정보가지신 분 리플달아달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니 이제와서 히플러님께 원망의 말을 하는 것은 님께서 좀 억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글에 혹시 맘상하시진 않길 바라면서 제사견을 좀 달아봤습니다 현이맘님의 글입니다. > 늘 쑥쑥에서 좋은 정보만 얻어가는 맘입니다 > 오늘밤에 문득 우리홈쇼핑 책 납품하시는 분께 취소전화를 받았습니다 > 그분 말씀이 토일요일 주문이 너무많아서 가지고 있는 물량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해서 부득이 우리홈쇼핑쪽에 취소를 해달라는 부탁말씀이셨는데요 > 네오키드영문판 가격에비해서 사실 싸잖아요 > 전 영어전문서점에서 책몇권만 골라도 6-7만원은 금방나오거든요.. > 그래서 좀더 생각하고 천천히 구입하려했습니다 > 그런데 얼마전 히플러님글중 회사가 문을 닫았다고 말씀하셔서 이제 인쇄가 안돼겠구나 생각하고 사실 구입했습니다 > 그런데 그 전화 주신분이 아래아출판사 계속 운영중이라고 어디서 누가 문닫았다고 했는지 궁금하다고 하시더군요 > 히플러님은 쑥쑥에서만큼은 거의 교주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 영어교육교주.. > 앞으로 답변주실때 보다 정확한 정보만을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 동안 너무많은 정보에 항상고맙게 생각합니다 > 제글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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