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빌려주세요. > 유아영어 게시판

셜리랑 같이 찍은 애들 모습이 즐거움에 넘칩니다. 오른쪽이 아드님이라고 하셨죠. 자기 꺼라고 더 의기양양한 것 같은데요. 너무 부럽네요. 셜리가 몬스터라고 해도 얼마나 맘이 따뜻한데 푹신푹신한 털만 봐도 정이 솔솔 넘치지 않나요. 우리 애들도 그런 인형 하나 있으면 엄청 좋아할 것 같은데... 사실 제가 더 갖고 싶네요. 애들도 그렇고 저도 Monster Inc 자주 봅니다. 거기에 나오는 부가 꼭 제 둘째를 보는 듯하고 문들이 막 돌아다니는 거 보면 꼭 세탁소에 옷 찾아줄 때 돌아가는 거에서 아이디어 따왔다는 생각에 우습기도 하고... 하여튼 재미있어서... 당첨된 거 축하드립니다. 옆집에라도 살면 가서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 우석맘님의 글입니다. > 이 게시판과는 성격이 맞지 않는걸 알면서...ㅎㅎ > 관리자님~ 용서해주시와요.. > > 받고서도 도대체 왜 이게 우석이 앞으로 왔나 싶어 한참을 연구하다 > 택배딱지를 찬찬히 읽어보니 '농심 켈로그'라고 써있네요. > 오래전 농심 켈로그 홈에서 이벤트에 참여했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 기억은 안나지만~ > 거기서 당첨이 되었네요. 울 아들과 저는 신났습니다.. > 신~난~다~~ > 왼쪽은 조카 병욱, 오른쪽은 우석이랍니다..ㅋㅋ

네비게이션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