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러워요~ > 유아영어 게시판

히야~ 안녕하세요? 박람회에서 뵙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먼저 알아봐주시다니 결례가 이루말할수가 없네요.... 저의 말기치매증상이 좀 낫는다면...다음에는 꼭 제가 먼저인사드릴 기회를 주십시요.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우석이의 커다랗고 파란 먼스터가 정말 멋집니다. 그걸 받고 감격했을 우석이.... 평생 기억에 남겠군요... 저두 희망을 가지고 이제부터 열심히 응모해야 겠어요. 부지런하신 미덕이 기쁨으로 발휘되는 순간입니다 . 축하드려요... 허걱~ 저는 커다란 앨모인형을 외치는 둘째아이앞에서 우격다짐으로 끝낸것을 가슴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ㅠ ㅠ 아들둘을 키우며 이렇게 부지런하시다니....저두 아덜놈들을 위해서라도 한수배워야 겠습니다. 많은 비법을 전수해주세요~ 꾸벅~ 인형이 너무나 멋져요...... 우석맘님의 글입니다. > 이 게시판과는 성격이 맞지 않는걸 알면서...ㅎㅎ > 관리자님~ 용서해주시와요.. > > 받고서도 도대체 왜 이게 우석이 앞으로 왔나 싶어 한참을 연구하다 > 택배딱지를 찬찬히 읽어보니 '농심 켈로그'라고 써있네요. > 오래전 농심 켈로그 홈에서 이벤트에 참여했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 기억은 안나지만~ > 거기서 당첨이 되었네요. 울 아들과 저는 신났습니다.. > 신~난~다~~ > 왼쪽은 조카 병욱, 오른쪽은 우석이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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