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책 만들기 -the four seasons > 콘텐츠 공모전

영어 모임에서 런투리드중 The Four seasons와 My first discovery중 The seasons라는 책을 읽고 아코디언북(병풍책)을 만들어 보았어요. 런책은 너무 쉬운 것 같아 The seasons를 읽어주고 계절별로 책을 다시 보여 주며 그대로 꾸며 보게 했어요. 사계절이 변한다라는 특성을 살려 병풍책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책의 내용을 런책과 똑같이 I see--패턴으로 간단히 특징만 적어 주었습니다. (모임할 때 같이 했어야 했는데--사실 이렇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출발하기 10분전에 해서 급히 스티커만 책기느라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네요, 동민맘 미안^^ 일부러 그런거 아이야^^) hello, kids, there are four seasons in a year. which are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and you can see a cherry tree(책에 나오는 나무) in each season here. (나무 몸통 그림 http://www.kizclub.com/holidays.html 에서 뽑았어요, 직접 그려고 되구요) Now you have to decorate this tree according to the season. can you do it?-yes!!
1.spring-in the spring, buds form on the trees and blossom appears. 녹색 스티커를 반으로 잘라 붙였더니 정말 bud같더군요. 꽃은 직접 그리게 했구요. 2.summer-the cherries are ripe and there are lots of green leaves on the trees. 조금 커다란 빨간색 스티커가 마침 있어서 붙이게 했어요. 좋아하더군요. 3.fall-the all leaves turn yellow and red or brown and finally fall from the trees. 알록달록하게 나뭇잎을 그렸구요. 땅에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미쳐 못해서 제가 바닥에 있는 건 그렸습니다. 4.winter-snow sometimes covers all trees and the fields. 앙상한 나뭇가지에 눈이 쌓여 있는걸 표현했죠^^우리아들은 눈을 뭉친걸(꼭 흰 사과처럼^^) 올리겠다고 해서 나중에 제가 몰래 띁어 냈습니다. ㅜㅜ was it fun?--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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