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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님도 새해 복 많이~~

히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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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1

새해에도 여전히 새벽에 출근하시는 young님. 저 역시도 휴일이고 평일이고 할것 없이 쑥쑥 순찰을 돌고있습니다. 하하. 좋은 엄마와 사회인까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것 같은데 문득 사랑스러운 아내??? 쪽은 무지하게 자신이 없어지네요. (갑자기 마구 닭살이 돋으려고 합니다. ) 어쨌든 해피 뉴이어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young님의 글입니다. > 2003년이 되었네요. > 지금은 2003년 1월 1일 새벽 1시 반.. > 쑥쑥의 모든 이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려고 들렸습니다. > 2002년이 쑥쑥을 알게 된 해였다면 > 2003년에는 쑥쑥을 더 알차게 키우는 데 일조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 아이에게 좋은 엄마로.. > 남편에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아내로.. > 또한 당당한 사회인으로.. > > 그렇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 감사해요.. 모두들.. > > 해피 뉴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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