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신청해보았습니다 > 유아영어 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인트로단계책을 받아보았습니다 대체로 아래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래도 굳이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선택을 할 생각이시라면 다른 곳(에브리 등..)의 책구성보다는 다소 낫지 않나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은 리딩위주의 학습냄새는 없는 창작이라는 요소가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트로를 하시면서 누릴수 있는 혜택들(무료수강이나 여러 세미나의 할인 등)을 충분히 활용하신다면 많은 도움도 된다고 봅니다 참 올해 책구성도 많이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관련 책자도 나온걸 보았네요 그러나.... 저는 구성중에 있는 테잎이 맘에 들지 않더군요 약 5분남짓한 내용의 스토리를 너무 평범하게 원어민이 녹음했습니다 그리고 일년을 받아보니 테잎의 양도 엄청나고..차라리 한개에 텀을 두어 4개를 녹음해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면에 두개를 녹음해도 번잡할 내용들의 책도 아니기에.. 그리고 아래님이 지적하셨듯이 네권중 아무래도 한두권은 별로일때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도 저는 책자체는 만족하는 편이었습니다 잘 알지 못하던 작가도 알게 되고 또 그러는 과정에서 특별히 좋아하는 작가도 생기고..(닥터수스나 헬렌옥슨버리같은...) 부수적인 면들이 개선된다면 저는 추천하는 쪽입니다 아 참 근데 이번에 가격이 많이 인상되던데..일시불은 좀 싸고 한달에 사만육천원인가 팔천원인가로.. 결론적으로 장점들을 잘 활용하실 수 있다면 저는 신청하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럼 도움이 되시길.... 성민맘님의 글입니다. > 서점에는 무수하게 많이 책들이 있는데 전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어떤 책이 좋은 지 잘 몰라 스토리 하우스를 한 번 할까 합니다. > 스토리 하우스 교재가 어떤지....... > 경험해 보신 맘들 조언좀 부탁합니다. > 아님 다른 좋은 교재라도 아님 방문 수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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