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쭤볼말이... > 유아영어 게시판

저는 아이가 46개월 들어서는데, 저도 영어는 제가 직접 지도하고 싶어요. 스타트는 중고로 구입해서 열흘만에 한번 다 훑어보고 가끔 복습중이구요.(애가 빨라서가 아니라 늦게 구입했고, 단어카드 수준이라...전집 구입할 필요없다는 말에 일부 공감해서 적습니다. 한솔분들께 죄송...질을 높이거나 값을 낮추시라고...) , 옥스포드는 수업개념보다도 보통 동화책읽듯이 가끔 읽어주고있는데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듣기는 하지만 별반 좋아하지는 않아요. 8방식은 마더구즈 비디오 보며 따라하는 정도구요. 올해는 제대로(?) 수업한다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해주고 싶어서 런투리드에 관심이 가던중이예요. 님의 아이가 몇개월인지... 한시간씩하면 어떤 식으로 진행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하림맘님의 글입니다. > 처음 올리는 글이라서 쑥스럽지만 두서없이 올림니다 > 저는영어전집을 많이샀습니다 남의 나리 말이므로 믾을수록 좋다는 생각에,,, > 하지만 너무너무 후회합니다 지금은 싸고 좋은 교재가많습니다 실재로 저는 현재 런투리드로 하루에1시간씩 해주는데(4개월째)아주만족합니다 > 영어는 엄마가 가장 좋은 스승이라는걸 알았습니다 > 비싼 전집을 사서 달마다 들어가는 교육비 한번쯤 생각하시고 선택하십시요 >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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