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두 권 추천합니다. > 유아영어 게시판

둘 다 simms taback의 작품이죠. 저도 구입했는데 우리 아이는 물론 저까지 그 책에 푹 빠졌습니다. there was an old lady~~의 경우 pam adams 작도 있는데,simms taback작이 훨씬 리얼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우리 딸(6세) 아인 두권 모두 몇일 끼고 다니더니 벌써 다 외웠네요.반복되는 문장이라... joseph had a little overcoat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미리내님 글을 보세요) 추천하고 싶어요.우리 아이는 인형 옷 입히기를 좋아해서,요셉을 따로 그려 코팅 한 후,낡은 코트,자켓, 조끼등을 옷 입히기 할 수 있게 만들어줬어요. 또 한가지 방법은 ,낡은 코트를 그린후 가위로 잘라가는 과정도 재미있겠죠. 아이에게 직접 재단(?)을 맡겨보세요.아주 신나합니다.recycle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요.둘째 영어모임에서도 한번 해 볼까해요.happy new year! 니카님의 글입니다. > 헌데 여기다 책 추천하는 글을 써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 게다 공부도 못 하는 제가...(주번님!괜찮나요?^ ^;;) > 제가 67차 공구한 책인데 권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요. > Joseph had a little overcoat와 >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 저 뿐아니라 우리 모임 식구들도 다들 사고 싶어해서 인터넷서점을 뒤졌는데 > 낱권으로 파는 데가 하나도 없었거든요. > 헌데 오늘 쑥쑥몰에 가보니 30%할인해서 팔고 있네요. > 이 두 책은 모두 칼데콧 메달을 수여받은 책들이랍니다. > 그림도 내용도 정말 훌륭해서 강추합니다. > 작가나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 요 왼쪽 공구활용예문 게시판에서 67차공구를 찾아보세요. > 미리내님이 친절히 설명을 달아 놓으셨답니다. > 그럼이만총총.. >

네비게이션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