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왕팬이예요! > 유아영어 게시판

고나님처럼요, 실은 에릭칼 보다 한 두배 이상 더! 철학적인 적당한 깊이가 있고, 표현이 정갈하면서두, 문학적이기두 하고! 그림두, 한 없이 예술적이구요. 사색의 깊이를 더해주고자, 일부러 활자를 조그맣게 줄여놓은 것, 같기두 하구요, 그의 그림은 정말 일미리도 놓치고 싶지 않기도 하지요. 가히 당대의 대표작가라, 꼽고 싶습니다. 의외로 어린 아이들도 이야기를 나름대로 재미있게 받아 들이는 것두 신기하고.. 전 오디오는 없었는데, 이 번 공구도 한글 영문 다 합치면 거의 있는데, 오히려 공구에 포함되지 않은 작품도.. 다양한 할동도 할 수 있는데, 게다가 활용서까지 포함되어있다니..! 저두 너무 심한 유혹에 빠집니다. 고나님과 저의 취향이나 심리 상태가 딱 같네요! 우리 고비를 넘길까요? 아님 일 칠까요?(후회는 없는 껀이긴 한데..) 이럴 땐 쑥쑥측에서 A, B, C셑을 마련해 주셨어야 한다구 봐요. A셑은 활용서와 인기작. B셑은 활용서와 인기작을 이미 소장한 사람들을 위한 비 인기작. C셑은 이 번 공구 전체. A,B셑을 나누는 기준은?? ㅋㅋ 우리 같은 레오 리오니 팬들에게 사전 문의를...! 말 안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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