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배기 기훈맘 > 유아영어 게시판

몇일 강행군으로 뻗었을거라 추측했는데...후기까지.. 역시~~ 언제 또 이분들과 사진까지 찍으셨대요? 지두 좀 껴주지잉~ 이명신선생님 강의는 무척 오랜만이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열정적인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죠? 거기에 못지않은 히플러님 역시 그런 열정이 어디서 오는것인지.. 이번에 히플러님 뵈니 넘 젊어지셨어요..이뻐지셨구요... 거기다 야위어진 모습이셨구요..(비결이??) 역시 열정적으로 사시는분들은 젊어지나 봅니다. 그리고 쑥쑥부스에서의 엄마들의 스토리텔링 시간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분들 스토리텔링을 다보지는 못했지만 기훈맘코너만 보아도 분위기가 짐작이 가구요,, 기훈맘의 'Snow' 정말 좋았어요..스토리텔러로서 프로의 길로 접으드시더니 정말 프로페셔널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멋진모습으로 거듭나길 기원해 봅니다. 잠깐 모습뵌..파란코끼리님! 어디서 많이 뵌듯한 친숙하신 모습이셨구요. 저더러 게시판에 요즘 뜨~음 하시다며 일침을 가하시더군요! 쑥쑥에 제가 도움받은 만큼 풀어야할텐데 그릇이 작은 관계로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짧은시간에 둘러본 박람회였지만 발전된 모습 볼수 있었고 좋았습니다. 히플러님 외 쑥쑥맘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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