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콩으로 글씨쓰기 2.인형극(Come out and play, little mouse) > 콘텐츠 공모전

1. 콩으로 글씨쓰기 작은 아이가 콩으로 놀자고해서 에고고(한숨...퓨~~~) 어쩌겠어요.. 큰아이까지 불러서 놀다가 엄마의 욕심을 부려봤습니다. 우선 알파벳 써보고... 브라운베어...책들고와서 노는 작은아이 책뺏어다가 거기에 나오는 동물들 대충 만들어서 설명하고 맞춰보고.. 아님 만들어보라하고... 위의 사진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ㅎㅎㅎ 심심해서 다른것들 만들어보고... 그중 볼만한거 한컷!! ㅎㅎㅎ Can you write a big A? ......D?( 왜냐면 기탄을 D까정 했걸랑요..연관성!!) Can you read the title of this book? -Brown Bear..... see? What can you see in this picture? -Duck Let's make this yellow duck with these black bean. (다 만든후...)Mom, It's a black duck. Silly duck!! 까르르~~~ 그래서 나머진 다 블랙으로 했슴당!! ㅠㅠ Can you write the word 'duck'? D...U...C..K...(불러주면서...쓰고요) 몇가지 동물들 하고 지루해할쯤... Look! Here is a flower. Do you like a flower? -Yes. and butterflies like flowers. Oh, really? Why don't you make a butterfly? 음~~ 벌 기린, 코끼리 등등 만들어봤습니다.. 쌀과 콩으로 이런 장난한다고 어르신들 보시면 무지 혼내시겠지만... 4년이 다되어가는 콩과 쌀입니다... 큰아이때부터 놀던 손때묻은 ... 근데 요거 아이들 좀 더 크면 밥해먹어도 될려나 모르겄음다...^.^ 2.Come out and play, little mouse 웬 동물들 사진이냐구요? (요것들요 마트에서 농장동물들, 정글, 곤충, 바닷속등등.. 몇세트(셋트당 만원가량) 산건데요.. 정말 잘가지고 놀아요.. 책읽어줄때도 유용하구요.. 강추입니다..아마 다른 동물(집에 없는)이 있다면 아마 전 또 살거 같아요.. ㅎㅎㅎ 꼭 장삿꾼같애~~~@.@) 흐흐.. 제가 필요한 이미지를 영 못찾겠어서요... 분명 찍었는데.. (캠코더 메모리를 늘리는 바람에 찾을려면 ...ㅠㅠ) 어디인는지 모르겠네요... 그제 놀아준거라서요.. 요 사진 동물들 중에서 생쥐두마리, 고양이 한마리, 강아지 한마리 필요합니다.. 요일과 몇가지 반복되는 문장을 익혀주는데 중점을 두었네요.. 처음에 제가 한가지한가지 짚어주며 책읽어주구요 아이랑 동물모형갖고 연극을 하는겁니다.. 아이가 고양이랑 강아지, 글구 형 생쥐하구요... 제가 생쥐하구요.. 몇번 반복해준 책이라 문장을 금방 외우네요.. Cat : Hello, today is Monday. Come out and play, little mouse. Mouse: I want to play with you. But I can't play today. I'm going shopping with my mother . Ask me tomorrow. Cat : Hello, today is Tuesday. Come out and play, little mouse. I have some cheese. Let's eat. Mouse: I want to eat some cheese. But I can't play today. I've got to help My father paint the kitchen.Ask me tomorrow. Cat : Today is Wednesday. Come out and play with this car, little mouse. Mouse: I can't play today. I've got to help My sister do the laundry. Ask me tomorrow.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책입니다.. 아이와 인형극식으로 책을 읽어보면 아이가 후ㅏㄹ씬 쉽게 따라하는거 같네요.. 첨엔 아이대사를 엄마가 먼저 해줬는데.. 요즘엔 자존심이 허락을 하질 안나봅니다... 잘 모르는 부분은 책보고 (항상 책을 펼쳐봏고 합니다) 대충 짜집기하네요.. 담에 (수십번 반복하므로..) 제가 하는걸 열심히 귀기울여 듣고서 다음에 자기차례때 뽑내면서 말하는 모습이란...에고고 팔불출따로 없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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