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시겠으나.. > 유아영어 게시판

제가 요즘 박람회 이후 자꾸 더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맘을 가누기 힘든 차입니다. 어제 시댁에 임신 5개월의 아가씨가 와서 아이를 뉴질랜드서 낳고 싶다고 알아봐 달라더군요. 호주까진 제 범위에 들지만... 제가 지금 귀가를 못한 지라, 정확하진 않지만, 뉴질랜드에서 이민생활을 하시는 호준맘 코너를 소개합니다. Bebehouse.com에서 스쿨베베에서 뉴질랜드이민기 코너로 가 보세요. 요즘 호준맘께선 본인도 대학원을 다니시느라 바쁘신 것 같드군요. 하지만 한국서 온 아이들을 맡아 홈스테이의 주인장 역할도 너무 세심히 열심으로 봐주시는 것 같구요. 게시판을 통해 질문을 하시면 아마 친절히 일러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저두 아가씨 땜에 알아 봐 드려야 될듯. 키아라맘님의 글입니다. > 34개월된 아이의 맘입니다. > 올 가을에 뉴질랜드로 한 1년정도 있다가 올려고 하는데 혹시 다녀 오신분 > 안계신지요... > > 주위에 다녀온 사람이 없어서 유학원만 믿고 준비하기가 겁이 나네요 > 학비며 생활비등등이 궁금한데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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