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정말 아쉬웠다우~ > 유아영어 게시판 > 쑥쑥닷컴

본문 바로가기

님

내 쑥쑥트리

0개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메뉴 바로가기

쑥쑥 플러스

강의실
쇼핑몰
공연

나두 정말 아쉬웠다우~

시온맘
|
2003-02-10

아니카님!! 그날 잘 들어 갔지요? 거리만 가까웠어도 둘째(이름이 모예요? 흔히 첫아이에 가려 둘째들 이름도 모를때가 많아서... 우리 둘째는 수아랍니다.. 황이 수아.. 예쁘죠?)들 데려왔음 좋았을 텐데... 안산맘들... 보기엔 조신하고 야리야리해 보이는데 정말 실체는 열혈막강 우먼파워를 유감없이 보여준다는게 우리모임 엄마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다구요. 이젠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슬몃 다가오는 봄기운을 느낄수가 있네요. 4월 중순쯤이면 아이들과 야외로 나갈 수 있을 거예요. 올림픽공원도 괜찮지요. 거기서 사월달에 야외찰영했었거든요. 근데 써 놓고보니 넘 멀다... 우리 그전에라도 좋은 이벤트 있음 한번 봐요 시작되는 한주도 잘보내구요.

추천 공유

답글쓰기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