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솜씨(카네이션)자랑하기 > 초등영어 게시판 > 쑥쑥닷컴

본문 바로가기

님

내 쑥쑥트리

0개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메뉴 바로가기

쑥쑥 플러스

강의실
쇼핑몰
공연

우리아이 솜씨(카네이션)자랑하기

솔비비맘
|
2012-05-14

4

안녕하세요^^

카네이션 자랑도 하고 싶지만, 엄마 아빠에게 쓴 글귀먼저 자랑하려고 합니다.

9살 공주오와 7살 아들이 엄마 아빠에게 쓴 편지랍니다.

넘 귀엽죠?

정성껏 만들어서 받은 카네이션은 울딸 구구단 외우는 벽지에 걸어두었답니다.

구구단도 외우고, 엄마 아빠 사랑도 하고^^

울 아가들 고맙다^^ 사랑해^*^

추천 공유

eugenesmom
|
2012-05-17 03:21

아주 잘만들었네요..

좋으시겠어요.

전 1학년 아들인데 꽃인지 뭔지 모를 빨간 색종이를 가져왔더라구요..--;;

blessy
|
2012-05-16 12:57

이쁜 공주가 살고 있는 집들 보면 진짜 부러워요.

사진만 봐도 엄마의 아이사랑이 담뿍 느껴집니다. ^^

예쁜강아지
|
2012-05-16 11:40

정말 넘 예쁘네요^^

저희 아이들은 제가 솜씨가 없어서 그런가 영 보여주기 어설프게 만드는뎅!!

솜씨가 남다른 것 같아요^^2학년이 글씨도 예쁘구요^^

전체댓글보기4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