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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책을 너무 등한시 해서 처음으로 ort 5단계를 사서 듣고 있습니다. 아주 흥미로워 하긴 하는데 반복 듣기보다는 그냥 cd에 맞춰 집중듣기만 한 번 했어요.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그냥 반복으로 듣기를 하고 읽기도 시켜야 하는지 아님 흥미를 보이는 수준에서 다른 책을 투입해야 할지...
그리고 ort 6단계로 바로 넘어가야 할지 아님 다른 비슷한 수준의 책들을 더 투입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혹시 ort 5단계를 재미 있게 보는 아들래미에게 비슷한 책 좀 추천해 주실 수 있는지요?
선배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당...ㅎ 참, 초등학교 2학년 이예요...
우리집은 낮은 수준의 책들은 5번 정도 반복을 하면서 넘어갔습니다. 이전에 어떤 책들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ORT 5단계 수준의 책들을 많이 하지 않으셨으면 책도 비싼데 좀 더 반복을 하는 게 어떨까 하네요. 그리고 읽기는 아이가 읽기에 자신감을 보일 때 시도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우리집도 남자애인데요. ORT는 전 단계를 재미있어 하였고 아이가 강아지를 좋아하여 Henry and Mudge도 좋아하였습니다.
홍현주 박사님의 '엄생영'(Babee 잡지 6월 호)
[1.2학년 아이표방]금요일. 누구나 환영합니다.
홍현주 박사님의 '엄생영'(Babee 잡지)
마다가스카3, 그리고 태양의 서커스 +[탄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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