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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스톤을 구입한지 6개월~
세딸 공부하고 저도 하고~할부로 구입하면서..
한달 학원비 가격보다 저렴한 돈으로 뽕을 뽑겠다는 생각이였는데..
역시 관리가 큰 관건이네요~~
처음 한달은 정말 재밌어했던 것 같네요...두달째는 포상제 도입해서 그럭저럭 유지했는데..
지금은 하라고 해도 안하려고 하네요...
긴 반복에 지겨워하구요. 하루 30분에 진도 진행이 너무 늦어요~~
6개월동안 실력 좀 쌓아보고 온라인 등록해서 쓰리라 계획했는데...
온라인 등록하면 좀 괜찮을까요?
큰애가 3학년인데.. 좀 고학년 되면 잘 할런지...
온라인 등록하기 전에 중고로 파는 게 나은게 아닌지 고민이 되네요~~
그냥 팔까요?
로제타 스톤 중에
리딩만 하세요
리딩 악센트가 원어민 발음과 틀리면 계속 지적해주는 단계가 있어요. 억양과 발음까지 다 잡아주거든요
로제타로 다 할려고 욕심 부리면
그게 학습적인거라, 재미가 전혀 없어요.
그냥, 스피킹 중, 발음과 억양을 과외 선생님이다 생각하고
따라 읽는데, 억양 잡아주는 그 단계만 세 아이들 전부 시키고
매일 하지 마세요
로제타 하는 날만 잡아서
그런데 그러기가 참 쉽지않죠. 하지만 애가 셋이면 셋 모두 다 시키면 아깝지는 않으실거에요
[1.2학년 아이표방]금요일. 누구나 환영합니다.
홍현주 박사님의 '엄생영'(Babee 잡지)
마다가스카3, 그리고 태양의 서커스 +[탄생화]
SQR 2기 #50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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