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자주방* 누구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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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새벽녘쯤에 뒷산에서 새들이 합창을 합니다.

인위적인 소리가 아닌 자연에서 들리는 소리는 이상하게 시끄럽다 여겨지지 않고 편안하죠..

얼마전 tv에서 우연히 보게 된 건데요.

어떤 정신과 의사분 강의였는데..

오전에 국어나 영어 같은 어문계통. 오후에 과학이나 수학같은 이과계통을 공부하는 게 좋다네요.

아침형 아이들은 일찍 일어나서 영어책 읽으면 딱! 좋겠죠?

그리고 또하나 기억에 남았던 말이 있는데요.

동기부여가 중요한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어떻게 동기부여를 시키나가 중요한데

엄마들이 동기부여 시키려고 별짓을 다하잖아요. 그 중 캠프보내는 것도 있는데 그런 것들이 딱 일주일 효과 있다네요. 진짜 동기부여는.... 성적이 올라야 그게 동기부여가 된다고 합니다.

어.. 되네? 나도 할 수 있네? 다음엔 더 잘 해볼까? 등등..

그러기 위해서 무리한 목표설정을 하지 말고 약간 앞에 목표를 두고 달성해보라네요.

주말은 잘들 보내셨죠?

홍박사님께서 또 일을 벌이셔서 저희집은 둘째를 함 시켜볼까 합니다.

쓰기 걱정되셨던 분들은 이참에 베렌스타인베어즈 함께 해봐요~~!!

BB 참가하고 싶은 여러분~~

메일 주소 올려도 제가 지나간 것 보내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로 가서 참여하시면 된다고 이 곳을 링크 걸어놓은 이유는

이 게시글이 아니라 '3.4학년 자주방' 이라는 최근게시글(매주 월. 금에 게시글이 올라와요) 로 오라는 이야기 랍니다.

지나간 것에 미련두지 마시구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맘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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