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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사
|
2012-06-15 21:29

책이 오늘 도착해서 막 월요일 웍싯을 했습니다. 내일 수요일 웍싯, 일요일에 금요일 웍싯을 하려고합니다.

한글이든 영어든 쓰는 것 무지 싫어하는데 쑥쑥게시판에 웍싯을 올려야한다니 아무소리않고 해서 무지 기특합니다.

bonab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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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14:50

초4여 bona프린터기 말썽으로 어제 드뎌 월요일 웍싯 3장 시작했네요. 의미파악은 잘 하는거 같은데..역시

3p 작문을 어려워하네요. ㅋㅋ 뭐 이제 시작이니~ 천천히 해야죠. 잘 모르겠으면 책 찾아서 써보라고 했네요. 사진은 아직 못 올렸구요. 오늘 다시 수요일 웍싯 시작합니다. 열씸히 한걸음씩 따라갑니다. ~~

고맙습니다.^^

형이맘
|
2012-06-15 07:36

다들 사진 올리시는데..케이블을 못찾아서 찍어만 놓고 올리질 못하네요~ ^^;

수요일것은 프린터 문제로 인쇄를 못했는데.. 아래 어느분 보니 손으로 써서 풀리셨더라구요.

오늘 저도 손으로 써서 풀려보렵니다~ 얼른 프린터를 고쳐야지.. 안되겠어요~ ㅎㅎㅎ

초3 Leo가 워낙에 좋아하고 한동안 푹 빠져 나올질 않았던 베렌이라

읽는덴 별 어려움 없었어요.. 속도는 오히려 넘 빨리 읽어 발음이 살짝 뭉개는걸 염려해야 하는 편이라..

천천히 읽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읽은 횟수는.. 웍싯이 책한권이었는데.. 제가 뽑아놓은 6권을 다 소리내어 읽기 한번씩하고

눈으로 읽기를 두세번씩 했답니다. 워낙에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책이라서

부담없이..재미나게 읽었답니다. 한동안 빠졌다가 나온 베렌인데.. 아마 웍싯 푸는동안

또 빠져 지낼것 같아..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이전에 집듣했던 책들보다 쉽다며 좋아하네요~

집듣을 해도 단어를 따로 외우거나 하지 않고..문제를 풀거나 하지도 않아서.. 설렁설렁 대충대충

넘어간다는 생각이 좀 있었는데.....좋은 기회에 단어도 챙기고 쓰기 실력도 늘어날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웍싯 푸는데도 그다지 어렵진 않았는데..ㅎㅎㅎㅎㅎ

문장만들기에선 예문 고대로 쓰고 뒷 단어 한두개씩만 바꿔 써놓고 쉽다네요...^^;;

잘했다고 했습니다. 워낙에 한글이든 영어든 쓰기를 싫어하는 편이고..게다가 심한 악필이라..ㅠㅠ

글씨좀 예쁘게 썼으면 좋겠다니... 자기 맘대로 안된답니다....ㅠㅠ ㅎㅎㅎ

글씨 때문에...영어줄노트에 옮겨적어 풀게 할까..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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