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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만땅
|
2012-06-20 14:27

당글이 똘망똥망한 얼굴 볼 수 있을까 하고 틀었는데.. 의자만 보이네요.. ^^

저번글에 사생활때문에 그렇다는거 알고 있어요.

정말 유창하네요.

원어민 여자 아이가 읽는 듯한 느낌이에요~

라니아이
|
2012-06-19 12:03

잘 들었습니다. 발음이 물 흐르듯 유연하네요.

실제 외국인들도 정확하게 발음 딱딱 끊어지게 안읽잖아요.

밑에 소윤양은 좀 부럽기도 하지만....

님의 아이만의 장점이 있네요.

안나푸르나
|
2012-06-19 12:26

물흐르듯 읽는 발음은 알아듣기어렵고 정확한 발음은 알아듣기 쉽고해서
개인적으로 정확한 발음을 좋아하는데 님 말씀듣고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비비로 인해 그동안 숨겨졌던 여러아이들의 다양한 음성과 발음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네요.
기획자이신 홍박사님이 여러가지를 끌어내시는군요~탁월하십니다~

작은기적
|
2012-06-19 10:14

의자가 무척 좋이보입니다용 !! ㅎㅎㅎ ^^

컨디션 별루인게 이정도면... 컨디션좋은날은 도대체 어느정도란 말여욧!! ^^

잘했어요!! 꾸미야~~~ ^^

근데..이렇게 게시글에 올리는거군요~~ ^^

전 그냥 숙제제출방에 올렸는디~~ ^^;;

안나푸르나
|
2012-06-19 11:49

딸램 동영상 올리고 여러애들 동영상 보여주면서 저리 자신있게 읽어야하는기다~라고 말해줬거든요. 어제는 셤공부하면서 자꾸 틀리는 문제로 애 좀 거하게 잡느라 아이 기분 엉망이었구만.. 참..내..동영상 올려보겠다고 기분엉망인 딸래미 옆에 앉혀놓고 엄마보고 웃어~그런담에 읽게 만들었네요.

숙제제출방에 올리려했는데 못 올리겠어서서 에라~모르겠다하고 훤한 한길에다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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