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 쑥쑥트리
쪽지
내글
스크랩
내댓글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쑥쑥몰
체험이벤트
로그아웃
PC버전
곧 6월말이 되면 7월 학원비 내야하는데요.
이 학원을 아이가 계속 다녀야 할것인가 정말 무지무지 혼란스럽습니다.
우선 아이는 학원 수업은 재미있다고는 합니다.
제가 고민하는것 숙제때문인데요.
1. 숙제 양이 너무 많은것,
2. 어렵게 해 간 숙제를 수업시간중에 다루지 않는것,
3. 단어시험
예를 들면 이런것들이 숙제로 나와요..
1. Write the missing list word that belongs in each group.
(trait, tight, right, height, raisin, dismay, braid, highway, weigh, detail)
ponytail, pigtails ( )
wheat, rice ( )
feature, characteristic ( )
fig, date ( )
aspect, fact ( )
taut close fitting ( )
2. Cross out the misspelled list word in each sentence.
a. Please put the trash cans in the ally.
b. it took the pioneers a long time to cross the prairy.
c. every spring, we put our potted plants on the balconie.
d. The mistie fog made it hard to see the road.
e. The long trip is finallee over.
단어외우기 시험으로 mow, accommodation, bash, bark, dual, praise 등등의 단어의 뜻을 영어로 외워서 시험보는 것 등이요.
이런 공부가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정말 저는 모르겠어서요.
외울수는 있겠지요.
또 숙제를 해갈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이런 암기와 숙제가 쌓이면 정확히 아이의 영어가 실력이 나아지는 것인지요?
학원비, 학원을 다니면서 길에 버리는 시간, 아이의 수준에 맞지않는 수준의 숙제, 잦은 시험, 엄청난 양의 숙제... 너무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