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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한글 번역판을 보고 버닝햄 아저씨의 팬이 된지라 요즘 영어로 된 책들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제가 읽는거죠, 워낙 책을 좋아해서리.. 그런데 would you rather..를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렇게 간단한 내용인데도 내용파악이 아리송한 거에요. 정말 제 자신에 대해 기가 막히는군요.. 이 책 읽어보신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뭐라는 거에요? 그럴려면 차라리 잠자리에 들라는 건가요? 꿈꾸면 가능해지니까? 내용을 정확히 몰라도 기발한 상상력때문에 재밌긴 했어요. 하지만 넘넘 답답한 거에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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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00권인데...저보다 더 하시군요
- 부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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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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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나십시요!!
- 초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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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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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먼 엄만가봐요
-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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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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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의홈피 주소 좀...
- 쁘리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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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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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쥬니어에 있어요
-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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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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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이후]솔샘 영어 아시는분....
- 궁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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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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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이후]저희아이도 유치원에서...
- 소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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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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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동화책을 찾습니다
- 하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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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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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구즈활용예문 어디없나요?
- 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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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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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게시판에 ...
-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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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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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ywca 영어 독서지도사 과정
- 승주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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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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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rather
- 지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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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