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순서 & 전화사절

홍박샘
|
2012-07-18

BB 다음 책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6주 전에 미리 공지하였습니다.

일일이 책 제목 타자로 치기가 번거로워 이미지 퍼다 놓겠습니다.

첫째 6주

둘째 6주 세째 6주

다섯째 6주

부탁 말씀 드립니다.

지난 워크싯 달라는 전화를 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6주 내내 그런 전화를 계속 받아야 했던 직원들의 노고를 생각해주세요.

BB는 현제 제 개인 파일에 들어있을 뿐 회사 컨텐츠 파일에 있지 않습니다.

다 완성되면 회사 컨텐츠로 들어갑니다만 그 때도 아무 때나 방출하지 않습니다.

제가 무서우니까(?) 직원들이 불평은 못 하고 전화 받아 거절하고 있습니다.

요즘 쑥쑥팀 웍싯 부탁 전화 많이 받는다고 누가 넌지시 말해줘서 알았어요.

여러분은 한 분이지만 받는 사람은 힘드니 제발 부탁 드린대로

지난 건 과감히 보내고 새로 오는 거 열심히 해주세요.

쑥쑥 대문에 이거 걸었습니다. ㅋㅋ

추천 공유

안개강
|
2012-07-20 16:20

잘 담아갑니다.

초코송이
|
2012-07-20 16:19

늘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가기만 하네요..

에구...누가 돈도 안되는(?) ㅋㅋ 일을 애써 하려하겠습니까만...

기꺼이 앞장서서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 전 bb 다운 받는날 월,수,금을 기억할려고 무진 애쓰고 있어요.

그래서 그 날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늘 계산하는 버릇이 생겼네요.^^

근데 다음 시작하는 6권의 책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품절이네요ㅜㅜ

이 일을 우짠대요...한꺼번에 사기 부담스러워 나누어 살려고 했는데...ㅜㅜ

미리 구매해 놓을걸...

담 주 부터는 워크시트만 다운 받아놓아야 겠네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분량껏만 하라고 하신 말씀이 정답인 것 같아요...늘 초심으로 아이와 즐거운 영어를 해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홍박샘
|
2012-07-20 16:33

에고, 저런! 도서관 등 알아보세요.
한 주 늦게 가면서 지인과 책을 돌려보시든지요.
서점에 잠입해 읽고 나오게 하시면 어떠셔? ㅋㅋ
시원한 에어콘 아래서 말여요.

신희서진맘
|
2012-07-20 10:09

늘 홍박샘께 신세지고 있는 1인입니다. 아무리 최고 윗자리에 있는 분이더라도

내가 추진한 일이 예상치 못한 문제거리를 만들어내며...썩 좋지는 않지요. 아래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특히 지금 처럼 직원들에게 피해를 줄때는 더욱 그러하겠지요.

신세지는 한사람으로써 너무나 송구하고 죄송스럽네요.

이만큼 우리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시는데 우리도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일을 하다보면...바쁘고 깜박해서...여러번 윅쉭을 놓쳤는데....

홍박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사실 지금 나오는 분량이 결코 작은 분량은 아닌것 같아요. (^^;; 울아들만

그런지 몰라도....항상 다 못하거든요...헉헉 대서....T.T)

그런데 지나간 분량까지 들이밀면....정말 아이가 넘 힘들것 같아서...과감하게 포기합니다.

일단 즐겁고 재미있게.. 1년이 넘게 걸릴 작업을 한순간의 욕심으로 망칠수는 없잖아요?? ^^

요즘은 나름 혼자서 아침에.....흘려듣기도 하면서....내용을 물어보기도 하고 같이 책 내용에 대해

의논하기도 해요...아침먹으면서....(다 자기 또래아이들의 일상생활에 관한 이야기인지라..).

그것만으로도 된것아닐까요?? 대만족합니다. 지금.....아들과 함께....행복합니다.

홍박샘
|
2012-07-20 10:13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정중하게 말씀해주시니 죄송하고,
BB진행을 아주 잘 하고 계셔서 기쁘네요.
아이와 함께 같이 완주합시다.

전체댓글보기11

목록 맨위로

네비게이션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