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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
2012-08-05 09:10

1학년 Jenny입니다.

목요일 휴가갔다가 어제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이제야 숙제 올리네요.

ICR방에는 1학년이 정말 많네요.ㅎㅎㅎ

제니가 친구들 많다니까 더 관심있어 해요~

제니는 비비 진행하고 있는데 좀 여려운 감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ICR 프로젝트 있다는 박사님 발씀에 넙죽 참가하게 됐네요.

첫 날 워크지 쉽다고 막~하더니...받아쓰기에서 큰 코 다쳤습니다.ㅎㅎㅎ

그러게...쉬운게 어딨냐구요...ㅎㅎㅎ

조금 힘들겠지만 당분간 비비랑 ICR 모두 열심히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양면 출력하는 바람에 워크지를 전부 다 올리지는 못했네요.

jinwoo
|
2012-08-06 01:19

1학년 친구들이 많아서 좋아요.
아이들도 친구가 많아서 동기부여가 잘 되는 거 같구요.
워크시트는 쉽던더 받아쓰기 만만찮죠?
잘 해나가고 있는 거 같네요

천사와달
|
2012-08-06 10:42

뭐든지 처음엔 어렵겠지만 자꾸 하다보면 나아지겠죠??
저희는 스스로 고치기 시켰는데 지금보니 수정한 것도 틀렸네요...ㅋㅋ
앞으로 나아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힘내요....

우준시환맘
|
2012-08-06 11:09

반갑습니다,마린님..
1학년인 제니가 bb까지 하고 있다면 정말 잘하는거에요...
받아쓰기도 하다보면 발음하는것과 스펠링의 차이가 있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더운 여름...우리 잘 견디면서 해보자구요....제니 화이팅!!!^^

천사와달
|
2012-08-03 18:54

BB는 어려워서 침만 흘리다가 용기내서 ICR 함께 하게 된 1학년 Sophie입니다.

지난 주부터 책도 재미있게 읽고 언제부터 함께 공부하냐며 내내 기다렸어요.

어제랑 오늘 동생이 열이 나서 많이 봐주지 못했어요...

이제야 늦은 숙제 올립니다.

댓글은 담에 더 많이 올리도록 할게요....

잠시 봤는데도 1학년 친구들이 많아서 앞으로 함께 공부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쭈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린
|
2012-08-05 09:00

반가워요.
소피 글씨 너무 예쁘네요.
저희 제니는 여자아이인데도 글씨가 발글씨라~
우리 앞으로도 열심히 해요~~~^^

쑤우
|
2012-08-05 21:21

소피~
1학년 친구가 글씨 너무 이쁘요~~
지우도 열심히 했지만 글씨가 담에 글 올릴께요^^
지우도 같은 1학년 여자친구랍니다.~~ 방가

jinwoo
|
2012-08-06 01:21

또박 또박 쓴 글씨가 넘 이쁘네요.
반가워요.
저희도 1학년이예요. ㅎㅎ

우준시환맘
|
2012-08-06 11:12

반갑습니다,천사와 달님...
소피 동생이 아팠구요...이 더운 여름에 얼마나 고생했을까???지금은 괜찮은가요???
워크지는 엄마가 봐주지 않아도 이쁘게 잘했네요...

고꼬미
|
2012-08-03 11:26

1학년 둘 째 Daniel 숙제 이제 올립니다.

진작에 했는데.. 게으른 엄마로 인해.. 늦었습니다.

셋 째와 년년생이라.. 7살에 입학을 했는데.. 둘 째라 적응도 잘하네요..

몇 문장 노트에 쓰기도 했습니다..

쓰기를 좋아하거든요..~~^^

마린
|
2012-08-05 09:02

우와~~제본까지...
엄마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공책에 쓰기도 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jinwoo
|
2012-08-06 01:23

와 공책쓰기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우리도 받아쓰기 연습 공책에 시켜봐야겠네요.

천사와달
|
2012-08-06 10:46

저도 내년에 둘째 조기입학 시키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 주변에서 하도 말려서요.
어떠세요?? Daniel이 힘들어하진 않나요?
영어는 아주 우수하네요...
저는 학교가서 적응 못할까봐 걱정이네요.... 이제 한글도 떠듬떠듬 읽기 시작해서요...ㅋㅋ
열심히 하는 다니엘에겐 나이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거에요...^^

우준시환맘
|
2012-08-06 11:14

반갑습니다,고꼬미님....
워크지에 노트 필기까지....기특한 7살입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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