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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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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09:51

벌써 구름이와 정이 많이 드신듯... ㅋㅋ

그래도 대단하세요.. 강아지 손이 많이 갈텐데..

저흰 딸아이가 계속 강아지 강아지 하는데.. 안된다고 하고 있거든요..

수학쪽으로 재능이 있나봐요..

그게 문제집을 많이 푼거랑.. 그쪽으로 재능이 있는거랑은 틀리더라고요..

비도 계속 내리고 오늘은 좀 시원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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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19:25

댓글 감사드려요.
저도 처음에 걱정 했는데, 막상 데려와 보니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응가해도 별로 더럽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아직 양이 적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지만요.
여름 잘 마무리 하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우준시환맘
|
2012-08-21 15:51

그럼요...울 애덜 영어책 읽어주니 다행이지요..

언니가 더 잘 아시겠지만 엄마가 끌고 가는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우준이는 지금 손을 놓고 있어요..

내가 한다고 해도 될 일도 아닐뿐더러 최소한의 자기것만 하면 터치 안하려구요..

그리고 6학년때까지 길게 보려고 해요..

강아지는 울집도 소원인데 아직 비염 때문에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조금 더 좋아지면 키워야지.....그러고 있지요...ㅎㅎ

비가 내려도 더운 날이에요...건강 조심하세요.....^^

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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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08:55

반가워요. 우준맘님~
자기 고집센 남자아이들은 그냥 좀 풀어놓아야 하더라구요.
무슨 책을 읽었는데, 잔소리 충고 등등은 2분 이내로 끝내라는 글이 있어서 저도 노력중이예요.
우준이 시환이는 너무너무 착하고 모범생 아들인데요. 엄마가 엄살이세요.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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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5:39

사진을 올리는 방법은 두가지인데요.

저는 다른 곳에서 글을 쓰고 사진도 올려서 여기다 복사해다 붙여요.

그냥 직접 여기에 사진을 올리시려면..

수정 누르시구요..

나오는 윗줄 메뉴에서 이미지삽입 이라는 아이를 누르세요.

그럼 파일 불러오기 창이 열려요..

그 중에서 사진이 있는 파일을 여시고..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시고 등록하시면 되어요.

무척 쉽습니다..

그것 때문에 자존심 상하게 아이 시키지 마시고..ㅋ

꼭 한번 해보세요.. 별 것 아닙니다..^^

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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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08:56

그러게요. 저는 왜 이리 기계치일까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컴퓨터 다운 되었을 때, 살리는 사람이랍니다.
여기는 밤새 비가 내렸어요. 더위가 물러가는 것 같네요. 좋은 계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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