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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책모두 반복적인 패턴을 사용해서 읽기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에요. 그림을 보시면 벤치마크는 실사물로 ,런투리드는 그림이나 만들기로 사물을 표현하구 있답니다. 하지만 활용하시는 방법에 따라 정말 많을것을 얻을수있는 책인것같아요. 저는 벤치마크 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한책의 예를 들어 보죠. Homes for People A house is a home. A cabin is a home. A hut is a home..........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적인 문구가 나온답니다. 몇번을 읽으면 아이들은 이 문형을 다 외워버리죠. 하지만 이책의 장점은 이 책을보고 각 나라마다의 집의 모습을 찾아보고 이름을 배워보고 또 패턴을 사용해 문장을 만들본다는것, 기후마다 집의 모습과 구조가 다르다는것까지 알아보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집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에요, 같이 찾아보시고 활용하시면 정말 좋은 책이지만 책의 내용만을 가르치신다면 후회하실수도 있답니다. 또 에브리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무료 동영상강의도 보실수있으니 한번 보시고 결정하세요. wise님의 글입니다. > ebri club중에서 benchmark book이 있던데 활용하신 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사진이 선명하고 이쁘던데요.. 런투리드와 비슷한것도 같은데 차이점도 알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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