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받쳐주는 엄마 > 유아영어 게시판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 영어그림책 -지은이 서남희 위에 책은 저희 아이가 아주 재미있게 만들고 놀던 책이예요 색칠하고 오리고 글씨도 한 단어정도만 쓰면 되는 재미나는 책이예요 저도 영어는 언제나 바닥이였기에 이론도 회화도 전혀 모르지만 아이는 영어가 아주 재미있다고 하네요 가끔 간식주듯이 하고 있으니 자기딴에는 별식인가봐요 승원엄마님의 글입니다. > > 6살 딸아이가 영어를 가르쳐달라고 하는데 > '엄마표'로는 도저히 해 줄 수 있는 여건이 안되거든요 > 오빠가 하는걸보니 재밌나봐요 > > 오빠에게 실패한 경험이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싶은데 > 뭐부터 어떻게 시켜줘야 할지모르겠습니다. > 집에서는 오빠 학원테잎 듣는라 들을수도 없는 형편이구 > 유치원도 다니고 구몬수학에 은물하니 어디 다니면서 배울것도 > 못되는데, 제 생각엔 꾸미고 붙이고 색칠하고 > 조금, 아주조금 써보고 그러는 책이 있으면 좋겠는데 > 뭐가 있는지 알아야죠 > > 가끔씩 사이트에서 인쇄해주는건 교재같지가 않아서 성에 > 안차나봐요 > 비슷한 딸아이 가지신 분 도와주세요~~~ 꾸벅! > 영어점문서점에 어떤것들이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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