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라 일산맘들 > 유아영어 게시판

수민지훈모님의 글입니다. > 반갑습니다. > 저도 찬성입니다. > 그런데...어찌 해야 하는지요. > 우선 반가워요 저는 31개월된 여아가 있어요 가능한 영어에 대한 부담을 주지않으려 놀이와 생활로서 조금씩조금씩 해주려 생각하며 아이에게 영어를 접근시키고 있어요 요즘은 흥얼 흥얼 twinkle twinkle------ 자주 들려주고 불러주던 가사를 흉내를 내더라구요 주위에서 아이가 말이 느리지 않냐? 고 할때 조금은 속상했지만 이젠 걱정 안해요 저는 일산 신도시 처음에 있는 백석동에 살아요 혹 근처에 살면 가능한 시간에 만나서 얼굴이라도 봐요 쑥쑥 가족이라면 아이를 많이 사랑하고 잘 키우려고 노력하는 마미라고 저는 생각되어서 반갑거든요 만약 우리의 모임이 잘 된다면 전 잘 활용해서 우리 쑥쑥일산 맘들의 좋은 모임으로서 서로의 장점이나 특기로 교환수업 같은 것도 생각해 보았어요^^ 혹 너무 부담이 갈까요? 어쨌든 보고싶군요 제 연락처는 011-9783-7680

네비게이션

컨텐츠